링이아이테크(002600.SZ) AI·로봇 고성장 ‘매수’

저상증권은 링이아이테크(002600.SZ)에 대해 폴더블폰 단말의 대당 가치 상승과 AI 서버 및 로봇 등 신사업 성장을 높이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의 2026년 상반기 매출은 251.49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5% 늘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7.64억 위안으로 17.88% 감소했다.

구분 (2026년 상반기)실적전년 동기 대비
매출251.49억 위안6.45%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7.64억 위안-17.88%

사업부별로는 배터리·전원 매출이 12.73% 증가했고 열관리 및 정밀 조립 매출도 각각 43.46%, 14.16% 늘었으며, 자동차 및 저고도 경제 사업 매출은 198.26% 급증했다.

사업부별 매출 (2026년 상반기)전년 동기 대비
배터리·전원12.73%
열관리43.46%
정밀 조립14.16%
자동차 및 저고도 경제198.26%

위안화 절상에 따른 환차손 발생으로 상반기 재무비용이 6.2억 위안에 달하고 R&D 비용이 27.86% 증가해 단기 이익은 압박을 받았다.

휴대폰 부품 사업은 글로벌 핵심 고객사의 폴더블폰 출시에 힘입어 탄소섬유 화면 지지층 대량 출하와 0.1X mm 초박형 티타늄 지지판 양산으로 대당 단가(ASP)가 수배 상승했다.

특히 힌지 구조물과 기능성 부품 공급을 독점적으로 확대하며 단말 영역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확보했다.

전 세계적인 폴더블폰 수요 급증 분위기 속 동사의 휴대폰 부품 사업은 고성장세를 이어갈 공산이 크다.

폴더블폰이 더 얇고, 더 넓어지는 추세 속 많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구매자들의 폴더블폰 구매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동사의 실적 성장 기대감은 더 커질 전망이다.

AI 서버 부문은 자체 열관리 솔루션과 함께 인수한 리민다를 통해 엔비디아 GB300 냉각판과 매니폴드 등 핵심 부품을 전방위 공급하고 있다.

자회사 살콤을 통해서는 서버 범용 리던던트 전원(CRPS) 양산 출하를 개시하며 전력 인프라 라인업도 강화했다.

로봇 부문은 구동기, 모터 등 핵심 부품과 더불어 헤드, 덱스터러스 핸드, 사지 어셈블리 조립 능력을 기반으로 주요 고객사에 수천 세트 납품을 완료했다.

현재 동관시, 청두시, 베이징시, 인도 등 4대 거점에 신규 로봇 조립 라인을 구축하며 글로벌 톱3 하드웨어 제조사로 도약하고 있다.

구분2026년 예상2027년 예상2028년 예상
매출644.04억 위안870.23억 위안1,132.26억 위안
매출 증가율12.8%35.1%30.1%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31.06억 위안49.4억 위안61.28억 위안
순이익 증가율24.3%59%24%
EPS0.44위안0.70위안0.87위안
PER33.07배20.79배16.76배

2026~2028년 동사의 매출은 각각 644.04억/870.23억/1132.2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2.8/35.1/30.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1.06억/49.4억/61.28억 위안으로 24.3/59/24% 증가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0.44/0.7/0.87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33.07/20.79/16.76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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