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설비] 2030년 까지 ESS 총 3억kW 달성 목표

태평양증권은 신형 전력시스템 건설 계획을 통해 에너지 저장장치(ESS)의 구체적인 목표가 제시됨에 따라, 전력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계획은 2025년 말까지 신형 에너지 저장장치 설비 용량을 1.36억 kW로 확대하고, ‘155 계획’ 기간 동안 약 1.6억 kW를 신규 확충하여 2030년까지 총 3억 kW 규모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피크 시간대 전력 공급을 보장하는 전력망 저장장치를 80GW 신규 구축하고, 2030년까지 해당 독립형 저장장치를 1.4억 kW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는 에너지 저장장치가 과거 단순 보조 시설에서 전력 시스템의 핵심 자원으로 대폭 승격되었음을 의미한다.

구분 / 목표 항목목표 설비 용량달성 시기
신형 에너지 저장장치 (1차)1.36억 kW2025년 말
신형 에너지 저장장치 (신규)약 1.6억 kW‘155 계획’ 기간
신형 에너지 저장장치 (총합)총 3억 kW2030년
전력망 저장장치 (신규)80GW
독립형 저장장치1.4억 kW2030년

에너지 소진 및 가동률과 관련해서는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3단계(95% 이상 / 90% 이상 / 85% 이상)의 차등화된 이용률 기준을 마련하여, 총 28억 kW 이상의 신에너지 소진 목표를 뒷받침한다.

또한, 인공지능 연산 센터 및 전기차 충전 수요 급증 등으로 인해 ‘155 계획’ 기간 연평균 전력 소비 증가량이 약 6,000억 kWh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운영 지표목표 및 예상 수치
차등화 이용률 기준95% 이상 / 90% 이상 / 85% 이상
신에너지 소진 목표총 28억 kW 이상
연평균 전력 소비 증가량약 6,000억 kWh

이에 따라 전력 시스템의 안정적인 공급과 첨단 산업 지원을 위한 신형 에너지 저장장치, 가상발전소(VPP), 지역 간 전력 교류 등 공급망 전반을 담당하는 핵심기업에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관심주로는 닝더스다이(300750.SZ), 양광전력(300274.SZ), 천사첨단신소재(002709.SZ), 위넝신에너지전자소재(301358.SZ), 강봉리튬그룹(002460.SZ)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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