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C300 유시동력(000338.SZ) AI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 진출, ‘매수’

화위안증권유시동력(000338.SZ)이 디젤발전기, 가스발전기,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등으로 AI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북미 데이터센터의 설비 용량은 2025년 약 40GW에서 2030년 130~170GW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간값 기준으로 2025년 대비 증량만 110GW에 달하며, 북미 외 지역의 AI 데이터센터 구동에 따른 신규 전력 수요 역시 100GW 이상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2026~2030년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가스터빈의 유효 공급량은 누적 100GW 수준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가스터빈으로 커버하지 못하는 100GW 이상의 전력 수급 갭이 발생할 것으로 보여 내연기관 및 SOFC를 위주로 자가발전 방식이 거대한 수혜를 입을 것으로 판단된다.

구분전력 수요 / 공급 전망비고
북미 데이터센터 설비 용량2025년 40GW → 2030년 130~170GW중간값 기준 증량 110GW
북미 외 신규 전력 수요100GW 이상AI 데이터센터 구동 영향
가스터빈 유효 공급량누적 100GW 수준2026~2030년 누적 기준
전력 수급 갭100GW 이상자가발전 방식 수혜 예상

디젤발전기는 현재 데이터센터 비상전원의 핵심 선택지이며, 가스발전기는 50~400MW 규모 데이터센터의 주전원으로서 최적의 대안으로 꼽힌다.

SOFC는 중장기적으로 가장 잠재력이 높은 오프그리드 주전원 방식이다.

동사가 집중 투자해 온 금속형 SOFC 기술은 기계적 강도와 열충격 저항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초 단위의 초고속 기동을 지원해 향후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다.

현재 초기 설치비용과 발전원가가 가스터빈 대비 높은 편이지만, 2030년까지 단위당 설치비용이 크게 개선될 경우 다른 오프그리드 발전 방식을 대폭 대체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도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순이익 증감률PER
2026년(예상)159.2억 위안45.7%13.8배
2027년(예상)200.4억 위안25.8%11.0배
2028년(예상)230.1억 위안14.8%9.6배

이에 따라 2026~2028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159.2억 위안, 200.4억 위안, 230.1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각각 45.7%, 25.8%, 14.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13.8배, 11.0배, 9.6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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