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 차량용 카메라 시장, 자율주행 고도화로 급성장 전망

투바오연구원은 자율주행 기술의 고도화에 힘입어 중국 차량용 카메라 산업이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자율주행 등급 상승은 차량용 카메라 수요를 증가시키는 동력이다.

레벨2 단계에서 차량당 4~5개 수준이던 카메라 탑재량은 레벨4 자율주행 단계에 이르면 15~18개까지 급증한다.

향후 레이더, 라이다 등과의 융합 솔루션이 확산되면서 카메라 수요는 더욱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핵심 부품 분야에서 중국 기업들의 입지도 확고하다.

글로벌 차량용 광학 렌즈 출하량 상위 5개 기업을 모두 중국 업체가 독식하고 있다.

특히 시장 점유율 1위인 순우광학테크는 30%가 넘는 점유율로 독보적인 지위를 구축했다.

글로벌 이미지센서(CMOS) 시장에서도 옴니비전이 글로벌 1위에 오르는 등 핵심 부품의 국산화 대체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러한 모듈의 고화질 및 다기능화 추세에 따라 중국 차량용 카메라 시장 규모는 2025년 280.65억 위안에서 2030년 1,759.92억 위안으로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연평균 성장률은 44.37%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관련 공급망 전반에 걸쳐 유망한 투자 기회가 열릴 전망이다.

관심주로는 순우광학테크(02382.HK), 하오웨이IC그룹(603501.SH), 롄촹전자(002036.SZ), 구비광(002456.SZ) 등이 있다.

중국 차량용 카메라 시장 전망 및 탑재량 변화

구분연도 / 단계수치증감률
레벨2 카메라 탑재량레벨2 단계4~5개
레벨4 카메라 탑재량레벨4 단계15~18개+200.00% ~ +260.00%
시장 규모2025년280.65억 위안
시장 규모2030년1,759.92억 위안+527.08%
연평균 성장률(CAGR)2025~2030년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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