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COM인터내셔널은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의 수혜를 입은 기가디바이스(603986.SH)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메모리 가격 상승 속도의 둔화 가능성과 투자 기회 분산 등을 고려해 목표가는 687위안으로 조정했다.
2026년 2분기 동사의 매출은 73.8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9%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5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83% 증가했다. 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29.6%p 상승한 66.6%를 기록했다.
[기가디바이스 2026년 2분기 실적]
| 구분 | 2026년 2분기 | 전년 동기 대비 |
|---|---|---|
| 매출액 | 73.8억 위안 | 229%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54억 위안 | 1,483% |
| 총이익률 | 66.6% | 29.6%p |
해외 주요 업체들의 전용 메모리 시장 철수 영향으로 동사의 니치형 DRAM 및 SLC NAND 플래시의 출하량과 가격이 동반 상승하면서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2026년 상반기 메모리 사업 매출은 98.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5% 증가했고, 총이익률은 67.6%를 기록했다.
맞춤형 메모리 사업은 2026년 하반기부터 매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2027년부터 빠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온디바이스 AI와 자동차 전장화 수요 증가로 NOR 플래시 가격의 완만한 상승세가 이어졌다.
여기에 판매량 증가가 더해지며 상반기 NOR 플래시 매출은 크게 증가했다.
MCU 사업은 재고 소진 후 수요가 회복되면서 2분기부터 가격이 상승했다.
점유율 확대와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상반기 MCU 매출은 14.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고, 총이익률은 38.5%를 기록했다.
NOR 플래시와 MCU의 가격 상승세는 2026년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부문별 실적]
| 사업 부문 | 매출액 | 전년 동기 대비 | 총이익률 |
|---|---|---|---|
| 메모리 사업 | 98.3억 위안 | 245% | 67.6% |
| MCU 사업 | 14.3억 위안 | 49% | 38.5% |
| 아날로그 반도체 | – | 25% | 40.5% |
| 센서 사업 | – | -48% | 19.6% |
이외에도 상반기 아날로그 반도체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고, 총이익률은 40.5%로 상승했다.
반면 센서 사업 매출은 스마트폰 수요 둔화 여파로 지문인식 칩 실적이 부진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했고, 총이익률은 19.6%를 기록했다.
[2026~2027년 연간 실적 전망]
| 구분 | 2026년(예상) | 2027년(예상) |
|---|---|---|
| 매출액 | 256억 위안 | 337억 위안 |
| 총이익률 | 65.4% | 6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