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이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 건설 속도를 높일 것이라 강조했다.
21일 중국 국무원은 상무회의를 개최하며 현재 진행 중인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 진행 현황에 대한 보고를 중심으로 기업 매출채권 회수 현황, 대기 질 개선 작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당국은 현재 중국 경제와 사회가 차세대 과학기술 혁명과 산업의 혁신적 변화를 맞이한 상황 속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 구축의 핵심 시기를 맞이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기초 네트워크, 공간 네트워크, 국제 네트워크를 융합한 차세대 종합 통신 네트워크 구축 필요성이 부각되는 상태라 말했다.
또한 차세대 스마트 설비와 스마트 도시, 스마트 제조업 등 경제, 사회의 많은 부분에서 신기술이 적용되며 스마트 기술 사용 속도가 대거 빨라지는 상황이기에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 구축 속도를 한층 더 앞당겨야 할 것이라 밝혔다.
특히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는 단순히 속도, 낮은 지연율, 넓은 커버리지를 넘어 더 높은 보안 능력을 갖춰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당국은 기업의 매출채권 회수 현황에 대해서도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이라 밝혔다.
기업이 지방정부나 국영기업과 협력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매출채권의 회수 현황을 파악해 기업이 적시에 관련 대금을 회수할 수 있도록 산업계, 시장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할 것이라 언급했다.
대기오염 해소 작업 진행 속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재정, 금융, 제도적 지원을 확대하고 금융계, 산업계가 연계해 한층 더 효과적인 대기오염 해소 작업을 진행해 ‘푸른 하늘 수호전’ 목표를 완수하도록 지시했다.
이외에도 하계 기간 전력 시스템 안정과 과학기술 산업 육성, 공정 경쟁 환경 구축 등 목표에 대해서도 적절한 프로젝트를 시행할 것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