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치마이크로(688630.SH) AI PCB·패키징 성장에 ‘매수’

국성증권은 신치마이크로(688630.SH)가 AI서버용 고성능 PCB 증설에 따른 노광 장비 수요와 첨단 패키징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가파른 실적 개선을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의 2025년 매출액은 1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48%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9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80% 증가했다.

구분2025년 실적전년 대비 증감률
매출액14억 위안48%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2.9억 위안80%

사업별 매출 비중은 PCB 부문이 77%, 범반도체 부문이 17%를 차지했다. 고성능 제품 출하 확대에 따라 종합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대비 3.2%p 상승한 40.2%를 기록했다.

AI 서버 도입으로 PCB가 고속 상호연결 핵심 부품으로 진화하면서 단가가 대폭 상승함에 따라 주요 PCB 업체들의 설비투자가 가속화되고 있다.

동사는 서버 및 데이터센터 표준을 충족하는 중국 내 극소수 고성능 노광장비 공급사로서, 글로벌 톱10 PCB 업체의 70%를 고객사로 확보하며 2025년 글로벌 PCB 시장 점유율 18.8%로 1위를 기록했다.

동사는 2.5D/3D 및 판넬급 패키징(PLP) 등 차세대 패키징의 핵심 공정인 재배선층 노광에 최적화된 웨이퍼급 및 판넬급 장비를 개발해 주요 외주반도체패키징테스트 기업에 공급하며 본격적인 양산 단계에 진입했다.

동사는 합페이 2기 공장 가동으로 노광장비 생산능력이 연간 1,500대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태국 법인 설립을 통해 동남아 매출 비중을 20%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아울러 홍콩 증시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글로벌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으며, 고성능 장비 비중 증가에 따른 평균판매단가 상승이 유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2026~2028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5.16억 위안, 8.74억 위안, 11.47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각각 78%, 69%, 3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당순이익(EPS)은 각각 3.52위안, 5.96위안, 7.83위안이며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119배, 70배, 54배이다.

연도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망전년 대비 증감률EPS 전망PER 전망
2026년5.16억 위안78%3.52위안119배
2027년8.74억 위안69%5.96위안70배
2028년11.47억 위안31%7.83위안5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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