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이 내수 진작 정책 및 6대 네트워크 인프라 건설 계획 시행 속도를 높일 것이라 강조했다.
17일 신화사에 따르면 당일 열린 중국 국무원 제12차 전체회의 중 당국은 경제, 사회의 안정적인 성장세 회복과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의 좋은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더 본격적인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내수 진작을 통해 경제, 사회의 활력을 증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내수 시장 내 다양한 측면에서 모순점 개선과 주요 인프라 투자를 통한 주민 가처분소득 증진, 국내 대순환 정책 시행 등의 조치를 통해 내수 활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중에서도 6대 네트워크 인프라 투자 계획을 적극 시행해 인프라 경기 활성화를 이끌 방침이다.
정부 차원의 제도적·금융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민간자본 투자를 장려하는 조치를 실시해 인프라 경기 회복을 이끌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신흥산업, 신규 인프라, 소비 회복 등의 정책 시행 속도를 높인다. 이를 토대로 전통 산업의 전환 및 업그레이드를 추진한다.
이외에도 민생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 작업을 실시하여 전반적인 복지 수준을 향상한다.
이어 당국은 경제, 사회의 리스크 해소 작업을 실시해 중국 경제, 사회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기 위한 조치를 마련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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