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운남주석에 대해 주석 자원량 확대와 제련 증설을 통한 세계 1위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2025년 기준 동사는 주석 생산량 9.12만 톤을 기록하며 중국 시장 점유율 53.35%, 글로벌 점유율 27.16%를 달성해 2005년 이후 세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 구분 | 2025년 실적 및 점유율 |
| 주석 생산량 | 9.12만 톤 |
| 중국 시장 점유율 | 53.35% |
| 글로벌 점유율 | 27.16% |
동사는 자체 보유한 3대 주석 광산을 토대로 채굴 능력 향상을 위한 시설 개조에 돌입했고 지난해 말부터 순차적으로 광산 시설 개조 프로젝트가 착공, 완료되기 시작하면서 주석 광석 수급 능력이 크게 늘었다.
제련 측면에서는 2026년 6월 ‘츠펑다정자석업‘의 지분 100%를 1.77억 위안에 인수하며 중국 북부 지역을 아우르는 제련 인프라를 완성했다.
동사는 윈난성, 후난성, 네이멍구 자치구를 잇는 생산 시설을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시장 내 독보적인 공급 역량을 구축하고 있다.
자원 채굴량 확대와 제련 능력이 결합되면서 동사의 시장 지배력은 지속적으로 강화될 전망이다.
주목할 점은 주석 가격 상승 기대감이 크다는 것이다.
동남아 여러 국가의 수출 규제로 글로벌 주석 시장 내 공급량은 감소할 가능성이 높아진 반면 AI 및 고성능 연산 수요 증가에 따른 PCB와 첨단 패키징용 주석 납재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글로벌 PCB 생산 증가로만 약 4.9만 톤의 신규 주석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는 반면 이달 기준 상하이 및 LME 주석 재고가 고점 대비 급감하는 등 수급 불균형 사태가 벌어져 주석 가격 상승세 속 동사의 실적 성장 기대감은 한층 더 커질 전망이다.
| 연도 | 예상 매출 (억 위안) | 매출 증감률 (%) | 예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순이익 증감률 (%) | 예상 EPS (위안) | 예상 PER (배) |
| 2026년 | 554.31 | 27.3% | 39.41 | 100.4% | 2.40 | 16.1 |
| 2027년 | 571.52 | 3.1% | 46.74 | 18.6% | 2.84 | 13.6 |
| 2028년 | 591.55 | 3.5% | 50.93 | 9.0% | 3.10 | 12.5 |
2026~2028년 동사의 매출은 각각 554.31억 위안, 571.52억 위안, 591.5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각각 27.3%, 3.1%, 3.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9.41억 위안, 46.74억 위안, 50.93억 위안으로 각각 100.4%, 18.6%, 9.0% 증가할 전망이다.
EPS는 각각 2.40위안, 2.84위안, 3.10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16.1배, 13.6배, 12.5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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