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안증권은 이성축산에 대해 상반기 양계 및 양돈 사업 호조로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의 2026년 상반기 매출은 16.97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4%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08억 위안으로 4,897.3% 급증했다.
분기별로는 2026년 1분기와 2분기 매출이 각각 7.84억 위안, 9.13억 위안을 기록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1.03억 위안, 2.04억 위안을 달성해 분기별 성장세를 이어갔다.
| 시기 | 매출액 (억 위안) | 매출 증감률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순이익 증감률 (%) |
| 2026년 상반기 | 16.97 | 28.4% | 3.08 | 4897.3% |
| 2026년 1분기 | 7.84 | – | 1.03 | – |
| 2026년 2분기 | 9.13 | – | 2.04 | – |
2025년 동사는 백육 종계 26.6만 마리를 도입하며 전국 도입량의 42% 이상을 차지했다.
2025년 9월 이후 종계 가격이 지속 상승한 가운데 도입량 부족 여파가 하반기 양계 사업 매출 성장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프랑스의 조류독감 영향과 미국의 도입 재개 불확실성으로 2026년 1~5월 국내 백육 종계 도입량은 0을 기록한 뒤 6월에야 재개되었다.
이에 따라 1~6월 동사의 병아리 평균 가격은 마리당 3.2위안부터 4.6위안까지 전년 동기 대비 20.8%~69.8% 큰 폭으로 상승했다.
동사는 종돈 사업에서도 높은 품질의 종돈 경쟁력을 앞세워 전국 최상위권 입지를 구축했다.
주요 고객사로 온씨주식, 대북농, 중량 등 대형 양축 기업을 확보하고 있는데, 올해 연간 돼지 출하 목표치는 15만 마리이며, 2026년 상반기 이미 전년 동기 대비 91.3% 증가한 7.36만 두를 외부에 판매하며 연초 제시한 출하 목표치 달성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 연도 | 매출액 (억 위안) | 매출 증감률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순이익 증감률 (%) | EPS (위안) |
| 2026년 | 35.75 | 21.1% | 8.06 | 387.4% | 0.56 |
| 2027년 | 41.59 | 16.3% | 10.19 | 26.4% | 0.71 |
| 2028년 | 44.33 | 6.6% | 9.93 | -2.6% | 0.69 |
2026~2028년 동사의 매출 및 순이익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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