췬이증권은 국산 대형언어모델(LLM)의 능력 향상과 연산력 수요 폭발에 따른 캠브리콘의 수혜를 기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국산 LLM은 오픈소스 활성화, 비용 최적화, 산업 적용 확대 등의 강점을 바탕으로 격차를 빠르게 줄이고 있으며, 중국 모델의 토큰 호출량은 계속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국내 연산력 부족 현상이 더욱 심화될 수 있으며, 이는 국산 칩이 아키텍처 혁신과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통해 해외 고성능 연산력 카드를 대체하는 데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캠브리콘은 국내 인공지능(AI) 칩 분야의 선두 기업 중 하나로 기술 경쟁력과 제품 성능을 바탕으로 국산 연산력 수요가 전면 폭발하는 상황에서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Kimi K3 모델의 발표와 함께 국산 LLM의 능력이 크게 향상됐고, 호출량도 급증하면서 연산력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향후 더 큰 파라미터를 가진 모델의 연구개발과 기존 모델의 대규모 배치 및 호출은 연산력 부족을 더욱 가중시킬 것으로 보이며, 모델 능력 향상과 연산력 투자 증가의 선순환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2026년 1분기 캠브리콘의 매출은 28.8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했고, 순이익은 10.13억 위안으로 185% 증가했다.
1분기 종합 매출총이익률은 54.3%로 전년 동기 대비 1.4%p 하락, 전분기 대비 0.4%p 하락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 구분 | 2026년 1분기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매출 | 28.85억 위안 | 160% |
| 순이익 | 10.13억 위안 | 185% |
| 매출총이익률 | 54.3% | -1.4%p |
2026~2028년 캠브리콘의 순이익은 각각 56억 위안, 125억 위안, 22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각각 172%, 124%, 8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8.91위안, 19.91위안, 35.97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127배, 57배, 31배다.
| 항목 | 2026년(E) | 2027년(E) | 2028년(E) |
| 순이익 (위안) | 56억 | 125억 | 226억 |
| 순이익 증가율 | 172% | 124% | 81% |
| EPS (위안) | 8.91 | 19.91 | 35.97 |
| PER (배) | 127 | 57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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