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디바이스의 실질 지배인인 주이밍 회장이 자사주 매수에 나설 전망이다.
29일 저녁 기가디바이스는 주이밍 회장으로부터 지분 매수 계획서를 수령했다고 공시했다.
주이밍 회장은 회사의 장기적 투자가치와 발전 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2026년 12월 13일부터 2027년 7월 29일까지 최소 10억 위안 규모의 자사주를 매수할 계획이다.
이번 매수에는 별도의 가격 제한을 두지 않았다.
현재 주이밍 회장 및 특수관계인의 합산 보유 지분율은 6.8%로 총 4,770.09만 주를 보유 중이다.
이와 더불어 주이밍 회장은 주주 가치 제고와 투자자 신뢰 회복을 위해 회사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통한 감자를 공식 제안했다.
주이밍 회장의 자사주 매수 시점이 12월로 설정된 것은 지난 6월 12일 완료된 지분 매각에 따른 증권법상 단기매매 차익반환 규제 때문이다.
주이밍 회장은 지난 5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1,111.06만 주(지분율 1.58%)를 매각해 약 44억 위안을 회수한 바 있다.
| 구분 | 주요 내용 |
|---|---|
| 매수 예정 규모 | 최소 10억 위안 |
| 매수 예정 기간 | 2026년 12월 13일 ~ 2027년 7월 29일 |
| 현재 합산 지분율 | 6.8% (4,770.09만 주) |
| 기 매각 지분 (5월 6일~6월 12일) | 1,111.06만 주 (1.58%) / 약 44억 위안 회수 |
한편 기가디바이스의 주가는 올해 2분기 이후 큰 변동성을 보였다. 6월 29일 주당 846.66위안까지 상승했던 주가는 급락세를 보이며 7월 29일 종가 기준 364.03위안으로 고점 대비 하락한 상태다.
| 날짜 | 주가 (위안) | 고점 대비 변동률 |
|---|---|---|
| 6월 29일 | 846.66 | – |
| 7월 29일 (종가) | 364.03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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