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전통 화학 사업의 안정성과 신소재 사업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하며 빈화그룹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동사는 국내 대표 통합 종합 화학 기업으로 가성소다, 석유화학, 습식 전자화학품 등을 3대 핵심 사업으로 한다.
동사는 ‘베이쿤 계획‘을 중장기 전략으로 삼고 2025년 홍콩 증시 상장을 추진했으며, 2026년 7월 10일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2025년 말 기준 동사의 가성소다 총생산력은 61만 톤으로 알갱이 모양 가성소다 생산력은 전국 1위다.
가성소다 사업은 2025년 총이익률 56%를 기록하며 핵심 이익원으로 자리 잡았다.
2025년 초 동사의 프로필렌옥사이드(PO) 및 메틸터셔리부틸에테르(MTBE) 장치가 정식 가동되면서 석유화학 제품 출하량이 크게 늘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석유화학 업황이 바닥을 치고 반등하면 동사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자재료 분야에서는 선진 반도체 공정에 쓰이는 세미 G5급 전자용 불산 생산력 6,000톤을 보유해 국내 주요 반도체 공급망에 진입했다.
동사는 1.7만 톤 규모의 고성능 전자화학품 프로젝트를 2026년 말까지 준공하여 식각액, 박리액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2028년 실적 및 재무 전망
| 구분 | 2026년 | 2027년 | 2028년 |
|---|---|---|---|
| 매출액 | 156.80억 위안 (6.00%) | 161.70억 위안 (3.00%) | 170.90억 위안 (6.00%)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7.40억 위안 (231.00%) | 9.50억 위안 (28.00%) | 13.70억 위안 (44.00%) |
| PER | 16.80배 | 13.10배 | 9.10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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