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팡차이푸증권은 천제리튬(002466.SZ)에 대해 글로벌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낮은 원가를 유지 중이라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80위안을 제시했다.
글로벌 리튬 자원 개발 속도가 둔화됐다.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수출 규제와 중국 국내 환경 보호 규제 강화로 리튬 업계 내 감산 조치가 대거 시행되는 상황이다.
반면 전체 리튬 수요의 88%를 차지하는 배터리 산업의 경우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과 전기차 배터리의 견고한 수요에 힘입어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천제리튬은 글로벌 최대 매장량이자 최고 품위인 호주 ‘그린부시스 리튬 광산’을 총괄하며 업계 최저 수준의 생산 원가 장벽을 구축했다.
칠레 ‘아타카마 염호’와 아시아 최대 염호인 티베트 ‘자부예 염호’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질 암석 및 염호 자원을 바탕으로 리튬을 100% 자급했다.
이를 가공하며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사업 구조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리튬 가공 사업의 경우 배터리 제조용 탄산리튬과 수산화리튬, 금속리튬을 아우르는 완벽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연간 12.16만 톤의 생산능력을 가동 중이다.
중국 국내 장쑤성 내 연간 생산량 3만 톤 규모의 수산화리튬을 주축으로 안정적인 생산 능력을 갖췄다.
호주 퀴나나주에서도 연간 생산량 2.4만 톤 규모의 1기 생산라인을 가동해 글로벌 리튬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리튬 가공 사업 제품별 연간 생산능력 현황
| 사업 부문 및 생산 기지 | 연간 생산능력 | 제품 포트폴리오 및 특징 |
|---|---|---|
| 리튬 가공 전체 사업 | 12.16만 톤 | 탄산리튬, 수산화리튬, 금속리튬 포함 |
| 중국 장쑤성 기지 | 3.00만 톤 | 수산화리튬 주축의 안정적 생산 능력 |
| 호주 퀴나나주 기지 | 2.40만 톤 | 1기 생산라인 가동 및 글로벌 점유율 확대 |
추가로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 재료인 황화물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기술 장벽을 다지기 위해 2025년 상반기 혁신실험연구원을 정식 가동하며 신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처럼 리튬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속 동사는 독자 개발한 기술과 설비를 바탕으로 저위험·고속 양산 능력을 갖추며 글로벌 시장 주도주 지위를 더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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