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징바이오제약(688266.SH) 글로벌 신약 상업화 임박, ‘시장수익률 상회’

궈신증권은 독창적인 신약 개발 능력과 글로벌 상업화 성과를 보이고 있는 저징바이오제약(688266.SH)에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와 목표가 111.4~130.74위안을 제시했다.

동사는 신약 연구개발, 생산, 상업화 능력을 종합적으로 갖춘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저분자 의약품, 재조합 단백질 바이오 신약, 항체 신약 개발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 4개 제품이 품목 허가를 획득했고 10여 개 파이프라인이 연구개발 단계에 있다.

주력 분야는 종양, 출혈 및 혈액 질환, 면역 염증성 질환, 간담도 질환 등이다.

핵심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ZG006은 글로벌 BIC 잠재력을 가진 DLL3 TCE 분자다.

초기 임상 데이터에서 선발 주자인 탈라타맙 대비 우수한 유효성을 입증했다.

2026년 초 동사는 애브비ZG006과 관련한 1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협력 계약을 체결했으며, 애브비가 해외 개발을 담당한다.

중국 내에서는 이미 소세포폐암(SCLC) 후기 치료를 위한 허가 임상이 진행 중이다.

기타 혁신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성과도 본격화되고 있다.

도나페닙은 진행성 간세포암 1차 치료 및 갑상선암 적응증으로 허가를 받았으며, 재조합 인응고효소는 높은 활성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전통 지혈제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2~3년 동안 동사는 제품 매출, 계약금, 마일스톤 달성에 따라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저징바이오제약 실적 및 전망]

연도매출 (억 위안)전년 대비 증감률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2026년 (예상)18.43127.4%3.51
2027년 (예상)19.596.3%2.41
2028년 (예상)23.8221.6%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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