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300 폭스콘산업인터넷(601138.SH) AI 서버 시장 독점적 지위 확보, ‘비중확대’

진위안증권은 글로벌 AI 서버 시장의 절대적 강자로 자리 잡은 폭스콘산업인터넷에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2026년 1분기 동사의 총이익률은 7.35%로 전년 동기 대비 0.62%p 상승했고, 순이익률은 4.22%로 0.95%p 상승했다.

최근 3년간 지속되던 총이익률 하락세가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반전되며 그동안 밸류에이션을 억누르던 요인이 해소되기 시작했다.

동사는 전통적인 대형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기업에서 글로벌 AI 서버 제조자개발생산(ODM) 시장의 절대적인 선두 기업으로 거듭났다.

동사는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AWS 등 글로벌 주요 AI 클라우드 업체의 핵심 공급망 파트너이며, 엔비디아 GB200 등 차세대 랙 레벨 서버의 핵심 공급업체다.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은 수익성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차세대 컴퓨팅 플랫폼의 증가와 서버 구조의 복잡화에 따라 동사는 완제품 랙 출하 모델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부가가치 부품 판매가 늘며 단가 역시 기존 전통 서버 대비 대폭 상승했다.

당해 분기 주요 제품군의 출하량 성장 지표는 다음과 같다.

제품군2026년 1분기 출하량 전년 동기 대비 (%)
AI GPU280% 증가 (3.8배)
AI ASIC 서버220% 증가 (3.2배)

뿐만 아니라 통신 및 모바일 네트워크 설비 부문에서도 800G 스위치의 대량 공급이 시작됐다.

동사는 중국, 북미, 베트남 등 전 세계 여러 지역에 생산력을 구축해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의 AI 및 공급망 안전 요구를 충족하며 강력한 진입장벽을 구축했다.

글로벌 컴퓨팅 성장의 핵심 수혜주로서 동사는 낮은 PER 수준과 높은 안전마진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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