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유증권은 베이팡화창(002371.SZ)에 대해 반도체 설비의 수요 급증에 따른 차세대 설비 공급이 크게 늘 것이라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글로벌 반도체 기술의 빠른 세대교체와 AI 반도체 수요 증가 속에서 동사는 2025년 연구개발 투자를 전년 대비 34.74% 증가한 72.77억 위안으로 대폭 확대하며 핵심 기술 공략에 집중했다.
이에 따라 2025년 동사의 집적회로 장비 매출이 전년 대비 50% 이상 급증하며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동사는 지난 5월 29일 세계 최초로 ‘600mmX600mm’ 판넬 레벨 패키징 디스컴(Descum) 장비를 성공적으로 출하시켜 대형 워피지 기판 저온 디스컴 등 핵심 기술에서 돌파구를 마련했다.
또한 6월 2일에는 로직, 메모리, 패키징, 실리콘 포토닉스 칩을 커버하는 새로운 12인치 가스 클러스터 이온 빔(GCIB) 식각 장비인 ‘Acme Glaion130‘을 출시해 기술력을 입증했다.
더불어 동사는 2025년 중 ‘신위안마이크로‘, ‘청두궈타이진공‘ 등 주요 기업을 인수하여 트랙 코팅·현상 및 진공 증착 분야의 플랫폼 솔루션 역량을 강화했다.
국내 시장의 국산화 대체 가속화에 힘입어 식각, 박막·증착, 습식 세정 등 다수 장비의 시장 점유율이 안정적으로 상승했고 이온 주입 등 신제품도 빠르게 안착했다.
주목할 점은 반도체 업황이 여전히 공급 부족 사태에 놓여 반도체 업계의 시설 증설 계획이 꾸준히 시행 중이라는 점이다.
이 과정에서 동사의 신제품은 차세대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핵심 장비이자 대표 설비 국산화 기업으로 유명해 동사의 실적 성장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2026~2028년 동사의 향후 주요 재무 지표 및 전년 대비 증감률 전망치는 다음과 같다.
| 연도 | 매출 전망 (위안) | 전년 대비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망 (위안) | 전년 대비 (%) | EPS 전망 (위안) | PER (배) |
| 2026년 | 499.19억 | 26.85% | 59.18억 | 7.17% | 8.16위안 | 82.33배 |
| 2027년 | 668.19억 | 33.86% | 106.9억 | 80.64% | 14.75위안 | 45.58배 |
| 2028년 | 870.55억 | 30.29% | 166.33억 | 55.59% | 22.95위안 | 29.29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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