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둥성 정부가 서비스업 산업 육성 계획을 공개해 화제다.
19일 중국 광둥성 정부는 ‘광둥성 서비스업 질적 성장 실시의견'(이하 의견)을 공개하며 오는 2030년까지 서비스업의 스마트화, 표준화, 국제화 능력을 키우고 광둥성 서비스업의 규모를 11조 위안 이상에 달하도록 키울 것이라 밝혔다.
광둥성 정부는 광둥성 내 전반적인 서비스업을 대상으로 육성 정책을 펼칠 것이라 강조했다.
도·소매업, 숙박업, 금융업, 통신업, 부동산 등 모든 서비스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육성 정책을 실시해 서비스업의 규모적, 질적 성장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 언급했다.
우선 도·소매업 관련 정책을 보면 광둥성 내 대형 백화점, 쇼핑센터, 슈퍼마켓 등을 만들어 도매, 물류, 소매업이 연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광둥성 정부 차원의 ‘이구환신’ 제도를 비롯해 여러 소비 진작 정책을 통한 소비 여력을 키우고 광둥성 내에서 직접 전반적인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해 생산부터 물류 소비까지의 종합적인 산업을 구축한다.
또한 요식업, 숙박업, 관광업을 연계한 산업 생태를 구축해 광둥성 주민부터 외지인, 외국인까지 다양한 소비자 층을 겨냥한 종합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이를 중심으로 광둥성 정부 주도 주요 행사와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서비스업 규모 성장을 지원한다.
금융업 분야에 대해서는 신기술 도입과 실제 산업계 수요에 맞춘 금융 서비스를 개발해 충분한 금융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며 대외개방 확대 정책과 더불어 더 완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제도적 환경을 구축한다.
이외에도 부동산 산업 안정화 대책 및 중장기 성장 모델 개발과 통신·미디어 등 산업 관련 인프라 투자 확대 및 신기술 활용 등 서비스업이 강한 성장 기회를 맞이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 강조했다.
정책에 따른 서비스업의 장기 목표 수치는 다음과 같다.
| 목표 항목 | 목표 시한 | 목표 수치 (위안) |
| 광둥성 서비스업 규모 | 2030년까지 | 11조 위안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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