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위안증권은 웨이싱화학(002648.SZ)에 대해 지속적인 탄소 일체화 사업을 완성했고 고부가가치 올레핀 유도체 확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5년 동사의 매출은 460.6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0.9% 증가하는 데 그쳤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53.11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2.5% 감소했다.
이는 글로벌 석유화학 산업의 깊은 조정과 외부 수요 둔화, 업계 내 전반적인 경쟁 심화가 맞물린 결과다.
그러나 동사는 탄소 공급망 관리를 강화하고 공정 최적화를 통한 원가 절감, 제품 고도화 및 가치사슬 일체화 시너지 창출 등의 조치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의 유효성과 경영 탄력성을 검증했다. 특히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통합 생산 체제를 갖추며 원가 경쟁력을 높였다.
동사는 가용 원료의 강점을 바탕으로 고순도 에틸렌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하이드록시 화합물, 알파-올레핀 및 메탈로센 PE, POE 등 기술 장벽이 높은 고부가가치 기능성 화학품과 신소재 분야로 산업을 확장해 제품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
원가 측면에서는 미국 텍사스주에 합작 건설한 ‘올빗 에탄 수출 터미널‘을 통해 일일 약 18만 배럴의 출하 능력을 확보했다.
미국 내 풍부한 셰일가스를 기반으로 저가의 에탄과 프로판을 안정적으로 조달하며 강력한 비용 우위를 다졌다.
현재 글로벌 에틸렌 시장은 낙후된 장비의 퇴출과 함께 중국 중심의 설비 신설이 진행 중이며, 동사는 원료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공급 과잉 국면에서의 에탄 가격 하락에 따른 수혜를 입어 향후 마진 스프레드가 한층 더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사는 고흡수성수지(SAP)와 고분자 에멀젼을 양대 축으로 인프라를 빠르게 확장 중이다.
향후 연산 250만 톤 에틸렌, 50만 톤 알파-올레핀, 60만 톤 POE, 170만 톤 메탈로센 폴리에틸렌 등을 포함한 대규모 신소재 산업단지 프로젝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따라서 동사의 첨단 올레핀 유도체 사업 규모가 빠르게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향후 대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동사의 장기적인 핵심 실적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웨이싱화학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 구분 | 2025년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2028년 예상 |
| 매출 (억 위안) | 460.68 | 546.79 | 585.55 | 610.79 |
| 매출 전년 대비 증감률 | 0.9% | 18.7% | 7.1% | 4.3%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53.11 | 101.72 | 122.63 | 136.13 |
| 순이익 전년 대비 증감률 | -12.5% | 91.5% | 20.6% | 11% |
| EPS (위안) | – | 3.02 | 3.64 | 4.04 |
| PER (배) | – | 8 | 6.6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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