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신증권은 고주파·고속 동박적층판(CCL)용 수지 및 난연재 사업 진출을 통해 전자소재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청허테크(688625.SH)에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를 유지했다.
동사의 전액출자 자회사 청허전자는 지난 6월 3일 광둥성 둥관시에 토지사용권을 매입해 고주파·고속 전자소재 및 하이엔드 첨가제 프로젝트를 건설한다고 공시했다.
총 투자액은 최대 13억 위안이며, 연간 폴리페닐렌에테르(PPO) 수지 2,500톤, 고주파·고속 난연재 2,500톤, 하이엔드 합성 하이드로탈사이트 20,000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구축할 계획이다.
청허전자는 올해 1월 광둥쥐쉰신재료의 지분 80.89%를 인수해 연결 실적에 반영했다.
쥐쉰신재료의 2025년 매출은 2,657.28만 위안, 적자 규모가 615.39만 위안에 달하며, 현재 동사의 PPO 수지와 고주파·고속 난연재 제품은 다운스트림 CCL 고객사에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다.
전자급 PPO와 고주파·고속 난연재는 고주파·고속 CCL의 핵심 소재로 통신,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분야에 직접 활용된다.
전자급 PPO 수지 산업은 글로벌 공급망이 사우디 SABIC, 일본 미쓰비시 등 소수 해외 기업에 고도로 집중되어 있다.
중국 내에서는 동사를 비롯한 성천그룹, 둥차이테크 등 소수 기업만이 양산에 성공해 글로벌 공급망에 진입한 상태다.
고주파·고속 난연재 역시 고순도와 저유전 특성이 요구되어 공급이 타이트한 상황이며, 대만의 진이화학공업 등이 주요 공급처다.
동사의 이번 둥관 프로젝트는 이들 핵심 소재의 국산화 대체 수요를 선점하고 AI 및 반도체 시장을 확대해 기존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청허테크 향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 구분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2028년 예상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3.47억 위안 | 4.3억 위안 | 5.22억 위안 |
| 순이익 전년 대비 증감률 | 25.7% | 24.1% | 21.3% |
| EPS | 1.84위안 | 2.28위안 | 2.77위안 |
| PER | 40.8배 | 32.9배 | 27.1배 |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