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시증권은 펀더멘털의 완연한 턴어라운드를 확인한 안징식품(603345.SH)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동사의 매출 성장은 냉동 조리 식품 및 냉동 요리 제품의 매출 증가와 자회사 딩웨이타이의 성장에서 비롯됐다.
조리 식품은 높은 기저효과 속에서도 신선 패키징 및 소시지 시리즈의 강력한 모멘텀에 힘입어 성장했다.
요리 제품은 둥핀셴성과 새우완자 시리즈의 물량 확대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와 더불어 동사는 2025년 7월 장쑤딩웨이타이식품의 지분 70%와 딩이펑식품의 지분 100% 인수를 완료하며 냉동 베이커리 시장에 진출했다.
냉동 베이커리 부문은 월마트, 알디 등 프리미엄 회원제 마트에 진입했으며 기존 주력 사업 채널과 상호 보완의 효과를 내고 있다.
이외에도 신소매 전자상거래 채널이 고성장했고 대리점 채널도 안정적으로 성장했다.
동사는 허마, 메이퇀 등과 심도 있게 협력 중이며 룽샤 품목이 신소매 채널 실적에 크게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대리점 채널의 침투율과 충성도 역시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이익 증가는 경영 효율성 제고 덕분이다. 2025년 실적을 제약했던 샤오룽샤 영업권 감액 처리, 주식보상비용 등의 악재가 해소되면서 주력 사업의 수익성이 실질적으로 회복됐다.
매출과 이익의 고성장으로 경영 변곡점이 확실해졌다.
2026년 1분기 주요 재무 실적
안징식품의 2026년 1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며 확실한 경영 변곡점을 증명했다.
| 항목 | 수치 | 전년 동기비 증감률 |
| 매출 | 47.1억 위안 | 30.84%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5.63억 위안 | 42.74% |
| 비경상 손익 제외 순이익 | 5.25억 위안 | 53.04% |
| 매출총이익률 | 24.99% | 1.67%p |
| 순이익률 | 12.05% | 1.12%p |
향후 실적 및 주요 지표 전망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안징식품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 연도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전년 대비 증감률 | EPS | PER |
| 2026년 | 17.91억 위안 | 31.7% | 5.37위안 | 18.3배 |
| 2027년 | 20.99억 위안 | 17.2% | 6.3위안 | 15.6배 |
| 2028년 | 24.09억 위안 | 14.7% | 7.23위안 | 13.6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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