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칭농상은행(601077.SH) 자산 건전성 개선 ‘매수’

카이위안증권은 이익 안정, 규모 확장, 충당금 환입을 바탕으로 충칭농상은행(601077.SH)의 자산 건전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평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동사는 기업 대출 분야에서 정부 신용 기반 사업 및 제조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두터운 예금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다.

청위(청두충칭) 두 도시 경제권 건설에 따른 안정적인 정부 신용 사업이 자산 확장의 동력이 되고 있다.

과학기술을 접목한 고객 유치 플랫폼을 통해 신흥 산업망 기업의 금융 수요도 발굴 중이다.

부채 측면에서는 리테일 전략 혁신과 소비 시나리오 구축으로 고객 결속력을 강화했다.

고금리 정기예금의 재산정 주기가 도래함에 따라 이자부부채 비용이 하락하여 마진 압력이 개선될 전망이다.

2025년 말 기준 재산정 정기예금 규모를 바탕으로 추산하면 2026년 순이자마진(NIM)은 11.4bp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자산관리 사업의 성장 가능성도 크다. 동사는 농상은행 중 유일하게 재테크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어, 총운용자산(AUM) 확대와 수수료 수익 구조 개선의 핵심 축이 될 전망이다.

지방정부 부채 감축 주기에 따라 충칭 지역 지방정부 투자 플랫폼 채권 발행 비용이 212bp 하락했으며, 이에 따라 동사의 기업 대출 부실채권(NPL) 비율이 상장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대출 자산의 질이 우수하고 충당금 적립도 충분하다.

동사는 높은 배당성향과 배당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어 안전마진과 밸류에이션 회복 공간을 확보했다고 판단된다.

향후 실적 및 주요 재무 지표 전망

충칭농상은행의 2026년부터 2028년까지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연도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망치전년 대비 증감률EPS 전망치
2026년129억 위안6.2%1.13위안
2027년138억 위안7.07%1.21위안
2028년149억 위안8.18%1.31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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