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유증권은 가성비 소비 트렌드에 맞춰 전략적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안징식품(603345.SH)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2025년부터 핵심 경영 이념을 기존 ‘채널 드라이브’에서 ‘제품+채널 이중 드라이브’로 전환했다.
신제품과 준신제품이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프리미엄 소시지의 전략적 입지가 크게 향상되며 제3의 성장 축으로 부상했다.
프리미엄 냉동팩과 완자류 등 고마진 단일 품목의 출하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할랄 서브 브랜드인 안자이의 첫 출시 성과도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제품 조합 다변화 측면에서 동사는 완자, 쌀·밀가루 제품, 소시지 등 3대 부문에서 신제품을 동시 출시하고 있다.
소시지 부문은 2025년 기업 대상 매출이 크게 늘고 손실이 감소했으며, 일반 소비자 대상 시장에서도 전면적인 확장을 추진했다.
2026년에는 관광지 및 대형마트를 겨냥한 대용량 소시지와 할랄 인증 제품 등 신제품 라인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할랄 브랜드 안자이는 독립 운영을 통해 기존 브랜드와의 ‘치킨게임’을 방지하며 출시 첫해 1억 위안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 시장 개척에서도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냉동식품 시장 규모가 2025년 5,000억 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동사는 성장세가 가장 가파른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의 현지 유통망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조직 개혁을 통한 효율성 향상 및 맞춤형 연구개발 능력 강화 역시 동사의 중장기적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실적 및 가치평가 전망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안징식품의 매출과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기간의 구체적인 재무 추정치와 PER 전망은 다음과 같다.
| 항목 | 2026년 예상 | 전년 대비 증감률 | 2027년 예상 | 전년 대비 증감률 | 2028년 예상 | 전년 대비 증감률 |
| 매출 | 190.68억 위안 | 17.76% | 210.7억 위안 | 10.5% | 229.4억 위안 | 8.87%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8.06억 위안 | 32.89% | 20.55억 위안 | 13.78% | 22.7억 위안 | 10.45% |
| PER | 18배 | – | 16배 | – | 14배 | – |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