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왕유업(002946.SZ) 저온 유제품 사업의 견조한 성장, ‘매수’

둥하이증권은 신시왕유업(002946.SZ)에 대해 저온 유제품 사업의 견조한 성장 및 수익성 개선 효과를 주시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의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88.58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3% 늘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7.05억 위안으로 13.23% 증가했다.

3분기 단일 매출은 30.4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2% 늘었고, 순이익은 2.4억 위안으로 6.19% 증가했다.

3분기 매출총이익률은 채널 구조 변화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7%p 하락한 26.77%를 기록했다.

반면 판매비율은 13.35%, 관리비율은 2.49%, 재무비율은 0.54%로 각각 하락하며 순이익률은 8.06%로 0.07%p 상승했다.

[신시왕유업 2026년 3분기 및 1~3분기 주요 실적]

구분2026년 3분기 (단일)2026년 1~3분기 (누적)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3분기)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누적)
매출액(억 위안)30.4588.584.72%5.03%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억 위안)2.407.056.19%13.23%
순이익률8.06%–0.07%p–

사업부 측면에서 저온 유제품 카테고리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을 유지하며 전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특히 다양한 소비자 층을 겨냥한 신제품의 매출 비중이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동사는 4분기에도 ‘훠룬’, ‘추신’ 등 중점 브랜드의 신제품 연구개발과 출시를 앞당겨 매출 확대를 시도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핵심 유통망인 DTC 채널을 바탕으로 예약 배송 모델을 분리해 판매 채널 개혁을 시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규 고객의 구독 연장률과 기존 고객의 재구매율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강력한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샘스클럽 등 신규 소매 채널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신선 간식 공급업체로서 빠르게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국가 세금 규정 변경으로 인한 법인세 비용 증가가 있었으나 뛰어난 비용 통제 효과가 이를 상쇄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제품 구조 최적화와 다각화된 유통망 구축이 차세대 성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신시왕유업 주요 재무 지표 및 실적 전망]

구분2026년(예상)2027년(예상)2028년(예상)
매출액(억 위안)117.73 (4.80%)124.47 (5.70%)131.69 (5.80%)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억 위안)8.23 (12.60%)9.55 (16.00%)10.75 (12.50%)
주당순이익(EPS, 위안)0.961.111.25
주가수익비율(PER, 배)17.5815.1513.46

2026~2028년 동사의 매출은 각각 117.73억/124.47억/131.69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4.80%/5.70%/5.8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8.23억/9.55억/10.75억 위안으로 12.60%/16.00%/12.50% 증가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은 각각 0.96/1.11/1.25위안으로 예상되며, 주가수익비율은 17.58/15.15/13.46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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