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거전자(603678.SH) 3대 사업 시너지·MLCC 업황 회복, ‘매수’

둥우증권은 3대 사업 부문의 시너지 효과와 수동소자 시장 업황 회복에 힘입어 화거전자(603678.SH)가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6년 1~3분기 동사의 매출은 46.37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88%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9억 위안으로 -9.44% 감소했다.

매출 증가의 주요 원인은 전자 부품 업계의 구조적 회복, 민수용 수요 개선, 자사 민수용 사업 부문의 신규 연결 편입 및 공급망 시너지에 따른 시장 확대다.

3분기 단일 매출은 15.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22%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0.48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43% 감소했다.

[화거전자 2026년 3분기 및 1~3분기 주요 실적]

구분2026년 3분기 (단일)2026년 1~3분기 (누적)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3분기)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누적)
매출액(억 위안)15.3046.3765.22%71.88%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억 위안)0.482.90-19.43%-9.44%

2026년 1~3분기 동사의 자체 생산 부품 사업 매출이 증가했으며, 민수용 제품의 매출 비중이 크게 늘어 사업 구조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공급망 사업은 ‘부품 유통+인공지능(AI) 연산력 산업망’의 투트랙 모델로 전환해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전략적 사업 재편도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동사는 올해 4월 28일 이사회에서 리야화학 지분 100%와 리야터타오 지분 11%를 자회사인 리야신소재로 이관하는 안건을 의결해 신소재 부문의 내부 시너지를 강화했다.

또한 6월에는 충칭중커차오룽을 인수해 슈퍼커패시터 사업 체계를 완비했으며, 윈한신청과 전략적 협약을 체결해 디지털 마케팅, 해외 채널, 산업 투자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했다.

단기적으로는 2026년 6월 이후 AI 연산 인프라 구축 확대로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업황이 상승 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동사의 수혜가 기대된다. 장기적으로는 특수 부품의 국산화 대체와 국방 정보화 수요에 힘입어 고신뢰성 부품 사업의 성장 공간이 확대될 전망이다.

[화거전자 주요 재무 지표 및 실적 전망]

구분2026년(예상)2027년(예상)2028년(예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억 위안)5.807.9010.40
주가수익비율(PER, 배)251814

2026~2028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5.8억 위안, 7.9억 위안, 10.4억 위안으로 예상되며 주가수익비율은 각각 25배, 18배, 14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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