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C300 초상기선(601872.SH) 유류 수송 부문 슈퍼 사이클 지속, 목표가 29.20위안

국태해통증권은 초상기선(601872.SH)이 유류 수송 부문의 슈퍼 사이클 지속과 건화물선 부문의 가치 재평가에 힘입어 3분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으며, 4분기에는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와 목표가를 29.20위안으로 상향했다.

동사의 2026년 3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50억 위안 초과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27% 급증했으며, 전분기 대비로도 20%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구분 / 연도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전분기 대비 증감률비고
2026년 3분기 단독50억 위안 초과327%20%시장 기대치 상회
– 유선 사업 부문37억 위안 이상––중동발 원유 운임 급등
– 컨테이너 수송 부문약 10억 위안–––
– 건화물선 부문6.6억 위안––BDI 평균 69% 상승
– 자동차 운반선 부문3.1억 위안––자동차 수출 및 선박 매각 이익
2026년 예상235억 위안–––
2027년 예상264억 위안–––
2028년 예상296억 위안–––

실적 개선의 요인은 유류 수송 및 건화물선, 자동차 운반선, 컨테이너 수송 등 전 사업 부문의 호조다.

유통 부문에서는 중동발 원유 수출 회복 및 운항 효율성 변화로 운임이 급등하며 3분기 유선 사업에서만 37억 위안 이상의 이익을 거두었다.

건화물선 부문은 BDI 평균이 전년 동기 대비 69% 상승하며 6.6억 위안의 이익을 달성했고, 자동차 운반선 부문은 중국 자동차 수출 호조와 노후 선박 매각 이익에 힘입어 3.1억 위안의 이익을 기록했다. 컨테이너 수송 부문 역시 10억 위안에 가까운 이익을 거두었다.

유선 사업 부문은 이미 4분기 운항 일수의 약 3분의 2 및 2027년 운항 일수 일부를 1~9월 평균 대비 훨씬 높은 운임으로 확정해 4분기 실적 신기록이 확실시된다.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에 따른 추가 운항 효율 하락과 재고 확보 수요, 향후 심안두 철광석 프로젝트 추진에 따른 건화물 수요 증가로 중장기적인 호황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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