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사업] 실적 반등 및 고배당 매력 부각

국금증권은 2026년 3분기 공공사업 업종이 전력 가격 하락과 원자재인 석탄 가격 상승, 가뭄에 따른 수력 발전량 감소 등으로 수익성이 일부 압박받았으나, 향후 전력 가격 상승과 수급 경색으로 실적 반등 및 고배당 매력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평가했다.

2026년 3분기 공공사업 업종의 영업이익은 1조 5,30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했으며, 지배주주 순이익은 431억 위안으로 -39.0% 줄었다.

구분2026년 3분기 실적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영업이익1조 5,300억 위안-2.3%
지배주주 순이익431억 위안-39.0%

그러나 공모펀드의 비중이 바닥을 치고 반등하고 있으며, 주식시장 지수 대비 원자력·수력·화력 발전의 상대 수익률이 우수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세부 부문별로는 화력발전이 3분기 전력 가격 하락과 석탄 현물가 상승으로 단기 실적 저점을 통과했다.

다만 뛰어난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연 4~5% 수준의 안정적인 배당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어, 향후 전력 수급 불균형과 전력가 인상 시 가장 강력한 실적 반등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원자력발전은 신규 가동과 정비 감소에 힘입어 3분기 순이익이 23.0% 급증하는 강세를 보였다.

수력발전은 강수량 부족에 따른 발전량 감소로 실적이 소폭 감소했으나, 향후 금리 하강기에 따른 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구동 전기 요금 상승 흐름과 겨울철 전력 수요 증가가 맞물리면서 발전 기업들의 수익성 회복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화력발전과 원자력발전을 중심으로 한 고배당주가 안정적인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관심주: 련메이양자(600167.SH), 바이퉁에너지(001376.SZ), 화넝인터내셔널파워(600011.SH), 화뎬랴오닝에너지(600396.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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