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삼화(002050.SZ)에 대해 로봇 부품 사업 성장세가 한층 더 가속화되고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시스템의 성장 기대감도 크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동사는 올해 국내 가전 및 전기차 시장의 수요 압박 속에서도 해외 수출과 신사업을 통해 수익성을 유지했다. 특히 로봇 사업과 액체냉각 시스템이 향후 성장을 이끌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 구분 | 매출액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 2026년 3분기 누적 | 253억 위안 | 5% | 31억 위안 | -5% |
| 2026년 3분기 단독 | 84억 위안 | -8% | 10억 위안 | -10% |
| 연도 | 예상 매출액 | 매출액 증가율 | 예상 순이익 | 순이익 증가율 | EPS (주당순이익) | PER (주가수익비율) |
|---|---|---|---|---|---|---|
| 2026년 | 337.21억 위안 | 8.73% | 40.94억 위안 | 0.77% | 0.97위안 | 35.46배 |
| 2027년 | 394.79억 위안 | 17.08% | 51.14억 위안 | 24.90% | 1.22위안 | 28.39배 |
| 2028년 | 502.10억 위안 | 27.18% | 65.86억 위안 | 28.79% | 1.57위안 | 22.04배 |
사업부별 현황을 살펴보면 제조 부문인 온도 제어 솔루션 사업의 1~3분기 매출은 153.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다.
국내 가전 수요가 침체되었으나 해외 시장의 성장이 이를 상쇄했으며, 액체냉각 시스템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해 연간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
자동차 부품 부문은 1~3분기 매출 99.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국내 전기차 시장의 수요 압박에도 불구하고 수출과 유럽 지역의 판매 호조를 보였으며, 집약형 제품의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수익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로봇 사업 부문은 기계식 구동기 등 핵심 하드웨어 제품 배치를 완료하고 엔지니어링 단계에 진입했다.
북미 대형 고객사와의 협력을 통해 제품 양산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신제품의 본격적인 공급에 힘입어 실적 기여도가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