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슈퍼사이클…반도체주 ‘추천’

타이핑양증권은 SK하이닉스의 사상 최대 실적 경신과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 진입에 발맞추어, 중국 A주시장 내 메모리 반도체 및 관련 공급망 기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 매출 104조 62억 원, 영업이익 83조 33억 원, 순이익 39조 78억 원을 기록하며 단일 분기 기준 사상 최초로 매출 100조 원을 돌파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80%에 달했으며, 매출은 전분기 대비 32%, 전년 동기 대비 328% 급증했다.

아울러 SK하이닉스는 주요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등 14개 핵심 고객사와 5년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해 2027~2028년 전체 생산력의 50% 이상을 이미 선점했다고 밝혔다.

또한 선진 공정의 기술적 난도와 신규 생산라인 구축 기간을 고려할 때,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공급 부족 현상이 2030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같은 글로벌 메모리 호황 속에서 중국 A주 시장의 반도체 저장장치 및 관련 공급망 기업들의 수혜가 주목받고 있다.

현재 A주 내 메모리 반도체 테마주는 총 143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시가총액은 약 9조 4,800억 위안에 달한다.

증권가는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관련 종목 중 다수가 가파른 실적 성장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주요 기업별 실적 및 현황을 살펴보면 세계 4위 D램 생산 기업인 창신메모리는 올해 1~3분기 매출이 2,650억~2,700억 위안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329억 1,600만~2,379억 1,600만 위안 대폭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창신메모리는 5세대 D램 공정 플랫폼을 통해 LPDDR5X을 양산했으며, 차세대 규격인 LPDDR6 양산에도 성공해 샤오미 18 폴드 스마트폰에 탑재됐다.

기가디바이스(603986.SH) 역시 노어플래시세계 2위, SLC 낸드플래시 중국 내 1위의 시장 지위 기반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8.67% 급증한 115억 6,600만 위안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이어갔다.

시장 전문가들은 증권가 전망을 인용해 창신메모리, 더밍리테크(001309.SZ), 섀넌신촹테크(300475.SZ), 바이웨이메모리(688525.SH) 등 48개 관련 종목의 올해 순이익이 2배 이상 폭증할 것으로 예측했다.

동사의 주요 관련 테마주 및 지표 현황은 다음 표와 같다.

구분주요 지표 및 내용
SK하이닉스 3분기 매출액104조 62억 원 (전년 동기 대비 +328%)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83조 33억 원 (영업이익률 80%)
A주 메모리 반도체 테마주총 143개 종목 (시가총액 약 9조 4,800억 위안)
창신메모리 1~3분기 예상 매출2,650억~2,700억 위안
기가디바이스 상반기 매출115억 6,600만 위안 (전년 동기 대비 +178.67%)

추천주: 창신메모리, 기가디바이스(603986.SH), 더밍리테크(001309.SZ), 섀넌신촹테크(300475.SZ), 바이웨이메모리(688525.SH)

https://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