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분기 말 기준 중국 하이테크 기업의 대출 승인률이 전년 동기 대비 한층 더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신화사에 따르면 당일 중국 인민은행은 3분기 말 기준 은행권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한 중소형 하이테크 기업의 수가 30.73만 곳, 전체 하이테크 기업 대출 승인률은 51.1%로 전년비 0.9%p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중소형 하이테크 기업 전문 지원 대출 잔액은 4.27조 위안으로 전년비 20.1% 증가했는데, 이는 동기간 대출 증가율 대비 15.4%p나 높은 수준이다.
중국 하이테크 기업의 대출 및 지원 현황은 다음의 표로 정리했다.
| 구분 | 주요 지표 및 수치 | 전년비 증감률 / 증감폭 |
| 중소형 하이테크 조달 기업 수 | 30.73만 곳 | – |
| 전체 하이테크 기업 대출 승인률 | 51.1% | +0.9%p |
| 중소형 하이테크 전문 대출 잔액 | 4.27조 위안 | 20.1% |
| 3분기 하이테크 전문 대출 승인률 | 58.2% | +0.9%p |
| 전체 하이테크 기업 대출 잔액 | 22.09조 위안 | 17.2% |
특히 인민은행은 중소형 하이테크 기업의 경우 현재 신용도나 재무 상황 등 여러 측면에서 은행권 접근이 어렵지만 정부가 이들의 육성과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 대출을 만들었고 이 과정에서 더 많은 대출 신청과 자금이 제공된 상태라 설명했다.
이외에도 3분기 하이테크 기업 전문 대출 승인률은 58.2%로 전년비 0.9%p 상승, 전체 하이테크 기업 대출 잔액은 22.09조 위안으로 전년비 17.2% 증가하며 동기간 대출 증가율 대비 12.5%p나 높았다.
이어 인민은행은 앞으로도 하이테크 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할 전문 지원 대출 항목을 연구, 공개할 계획이며 이를 토대로 중국 과학기술 산업이 충분한 자금을 바탕으로 성장 기회를 맞이하도록 지원할 것이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