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팡양증권은 전동 이륜차 업계 선두 기업인 아이마테크(603529.SH)에 대해 신규 국가 표준 도입 이후 발생한 단기적 실적 압박에도 불구하고, 업계 진입 장벽 상향에 따른 시장 점유율 확대 가능성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6년 1~3분기 동사의 누적 매출액은 183.89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2% 감소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1.04억 위안으로 -42.13% 감소했다.
3분기 단독 매출액은 69.49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81% 감소했다. 이는 신규 국가 표준 실시 이후 업계 전반이 단계적 조정기를 겪으면서 매출이 지속적인 압박을 받은 결과다.
3분기 단독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4.39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86% 감소했으나, 상반기 대비 낙폭은 줄어들며 개선 흐름을 나타냈다.
동사의 2026년 1~3분기 주요 실적 지표 및 2026~2028년 추정 실적 전망치는 다음과 같다.
| 구분 | 2026년 3분기 누적 / 단독 실적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1~3분기 누적 매출액 | 183.89억 위안 | -12.82% |
| 1~3분기 누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1.04억 위안 | -42.13% |
| 3분기 단독 매출액 | 69.49억 위안 | -13.81% |
| 3분기 단독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4.39억 위안 | -36.86% |
| 3분기 총이익률(GPM) | 16.79% | -1.21%p |
| 3분기 순이익률(NPM) | 6.49% | -2.32%p |
| 연도 | 예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EPS (주당순이익) | PER (주가수익비율) |
| 2026년 | 14.12억 위안 | 1.63위안 | 11.50배 |
| 2027년 | 18.59억 위안 | 2.15위안 | 8.73배 |
| 2028년 | 21.15억 위안 | 2.45위안 | 7.67배 |
수익성 지표 측면에서 3분기 총이익률(매출총이익률)은 16.79%로 전년 동기 대비 -1.21%p 하락했다.
이는 신규 국가 표준 규제 정착 과정에서 대당 제조 원가는 상승한 반면 최종 소비자가격 인상 폭이 제한적이어서 동사가 원가 부담을 단계적으로 일부 완충했기 때문이다.
순이익률 역시 6.49%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32%p 하락해 총이익률보다 큰 낙폭을 보였다.
산업 구조 측면에서 2026년 전동 자전거 시장은 신규 국가 표준의 초기 생산력 전환 단계를 지나 전면적인 규제 적용에 따른 규모화 및 시장 적응 단계로 진입했다.
표준 승격으로 기술 및 제조 진입 장벽이 대폭 상향되면서 연구개발(R&D), 공급망 확보, 생산성, 유통 채널을 모두 갖춘 업계 상위 선두 기업의 종합적 우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사는 시장 우위를 바탕으로 신규 국가 표준 부합 제품의 규모화 양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도시 출퇴근, 트렌디한 이동, 가족 등하교, 즉시 배달 등 세분화된 응용 분야에 맞춰 라인업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판매 채널의 정밀 운영을 강화하고 동남아시아 및 북미 등 해외시장 진출을 안정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선제적 대응에 힘입어 동사의 매출 및 수익성은 향후 분기별로 점진적인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