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녕파삼삼(600884.SH) 증자를 통한 음극재 사업 강화

중국의 리튬이온 배터리 음극재 선도 기업인 녕파삼삼(600884.SH)이 간접 대주주인 하이뤄그룹(CONCH)을 상대로 40억 위안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이번 증자는 연 15만 톤 규모의 음극재 일체화 프로젝트 투자와 유동성 확충을 위한 것이다.

녕파삼삼은 최근 공시를 통해 하이뤄그룹을 상대로 A주를 발행해 총 40억 위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주식 발행은 관계인 거래에 해당하며, 안후이성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가 최종 실질 지배주주 지위를 유지해 지배구조에 변화는 없다.

조달된 자금 중 25억 위안은 ‘연간 생산력 15만 톤 규모의 리튬이온 배터리 음극재 일체화 기지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총 투자비 51.06억 위안 규모의 해당 프로젝트는 탄화 및 흑연화 공정 시설 등을 구축해 연간 음극재 15만 톤과 흑연화 5만 톤의 생산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회사는 음극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급망 시너지를 높일 방침이다.

나머지 15억 위안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하며 재무 건전성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발행되는 A주는 하이뤄그룹이 전액 인수하며, 이를 통해 지배주주 체제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조달 자금 및 프로젝트 항목금액 / 규모용도 및 기대 효과
A주 유상증자 총 조달 금액40억 위안하이뤄그룹(CONCH) 전액 인수
음극재 일체화 기지 프로젝트 투입25억 위안총 투자비 51.06억 위안 (음극재 15만 톤, 흑연화 5만 톤 생산력 확보)
운영자금 충원15억 위안유동성 확충 및 재무 건전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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