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거래소 상장사 3분기 우수한 실적 달성

중국 선전증시 상장사들이 3분기 실적을 잇달아 발표한 가운데, 다수의 기업이 우수한 실적 개선세를 나타냈다.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10월 20일까지 선전증시에서 3분기 실적 또는 실적 예고를 공시한 172개 상장사 중 133개사의 순이익이 증가해 전체의 약 80%를 차지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된 실적을 통해 선전증시 상장사들의 탄탄한 경영 회복력이 입증됐으며, 특히 선진 제조와 로봇 분야의 성과가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린창게르마늄(002428.SZ)은 전년 동기 대비 869.79% 급증한 1억 7,600만 위안의 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따주레이저(002008.SZ)는 1~3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21.2억~22.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55~157.1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AI 및 신에너지 등 전방 산업의 수요 확대가 실적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상장사들의 지속적인 실적 개선이 시장 심리를 북돋우고 투자자들의 체감 이익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구분3분기 실적 / 증감률비고
선전증시 실적 공시 상장사 중 순이익 증가 비중133 / 172개사 (약 80.00%)경영 회복력 입증
린창게르마늄(002428.SZ) 예상 순이익1억 7,600만 위안+869.79%
따주레이저(002008.SZ) 1~3분기 예상 순이익21.2억~22.2억 위안+145.55% ~ +1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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