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가처분소득 증가… 상하이 1위

3분기 중국 지역별 가처분 소득 데이터가 공개됐다.

21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1~3분기 전국 지역별 가처분소득 지표를 공개한 가운데 1~3분기 중국 평균 주민 가처분소득은 인당 3만 4,230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

물가 상승 요인을 제해도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도심지 인당 가처분소득은 인당 4만 4,945위안으로 4.5% 증가, 농촌 인당 가처분소득은 1만 8,809위안으로 6.3% 늘었다.

도시별 지표를 보면 전국 12개 성(省)급 정부의 주민 가처분소득이 인당 3만 위안 이상이었다.

이중 상하이시의 인당 가처분소득이 7만 2,175위안으로 1위였다. 그 뒤를 이어 베이징시가 인당 7만 405위안으로 2위, 저장성이 인당 5만 7,593위안으로 3위였다.

이외에도 톈진시, 장쑤성, 광둥성, 푸젠성 등의 인당 가처분소득이 4만 위안 이상으로 4~7위를 차지했고 산둥성, 충칭시, 네이멍구 자치구, 랴오닝성, 안후이성 등 지역의 인당 가처분소득이 3만 위안 이상이었다.

반면 신장 자치구의 1~3분기 인당 가처분소득이 2만 1,382위안으로 가장 낮았고 그 위로 닝샤 자치구가 2만 6,202위안, 칭하이성 2만 3,617위안, 간쑤성 2만 1,638위안, 산시(陝西)성 2만 8,704위안 순이었다.

구분1~3분기 인당 가처분소득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실질 증감률 (물가 제외)
전국 평균 주민34,230위안+5.30%+4.40%
도심지 주민44,945위안+4.50%–
농촌 주민18,809위안+6.30%–
주요 지역 순위지역명1~3분기 인당 가처분소득
1위상하이시72,175위안
2위베이징시70,405위안
3위저장성57,593위안
4~7위 (4만 위안 이상)톈진시, 장쑤성, 광둥성, 푸젠성40,000위안 이상
기타 상위 (3만 위안 이상)산둥성, 충칭시, 네이멍구 자치구, 랴오닝성, 안후이성30,000위안 이상
하위 주요 지역신장 자치구21,382위안
하위 주요 지역간쑤성21,638위안
하위 주요 지역칭하이성23,617위안
하위 주요 지역닝샤 자치구26,202위안
하위 주요 지역산시(陝西)성28,704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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