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IPO 급증… 증권사 수혜

21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지난 15일 촨인홀딩스(688036.SH)가 홍콩 증시 IPO를 진행했다. 이로 인해 현재 중국 및 홍콩 증시에 동시 상장한 기업의 수는 204곳에 달한다.

특히 10월 이래 여러 A주 상장사가 홍콩 증시 IPO를 단행했으며 10월 여러 상장사가 홍콩 증시 IPO를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인 상황으로 중국 증시 상장사의 홍콩 증시 IPO 시도는 한층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홍콩 증시 차원에서도 IPO 제도 개선을 통해 더 많은 본토 상장사의 홍콩 증시 동시 상장을 지원하는 상황이다.

앞서 홍콩증권감독관리국은 IPO 기준을 조정하며 ▲조건부 IPO 승인 제도 도입 ▲거래 정지 제도 개선 ▲독립적인 행정 규제 심사 기관 신설 등을 바탕으로 홍콩 증시 상장에 따른 리스크를 낮추기 위한 조치를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중국 증권사 투자은행 사업이 강한 성장 기회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중국 정부는 증권 업계의 해외 시장 진출을 장려하기 위해 홍콩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진출 지원 정책을 시행해 왔다. 이에 중국 증시 상장사의 홍콩 증시 IPO 과정에서 투자은행 사업 규모가 빠르게 성장할 가능성이 높고, 증권사 실적 성장에 지대한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앞으로 더 많은 본토 상장사의 홍콩 증시 IPO 러시 속 증권 업계가 최대 수혜 업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심주 : 중신증권(600030.SH), 중신건투증권(601066.SH), 화태증권(601688.SH) 등

구분상장 기업 수 및 주요 현황
중국 및 홍콩 증시 동시 상장 기업 수204곳
홍콩증권감독관리국 IPO 제도 개선 주요 내용조건부 IPO 승인 제도 도입, 거래 정지 제도 개선, 독립적 행정 규제 심사 기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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