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고금리 지속… 섹타별 전략

중신증권은 유가 안정,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 하회,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 인상 전망 하향 조정 등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장기금리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 배경에는 지속적으로 강력한 민간 부문의 투융자 수요가 존재한다.

북미 지역은 조 단위 달러 규모의 투자에 힘입어 금융위기 이후의 저성장·저금리 상태에서 가장 먼저 벗어났다.

AI 투자 주기의 변곡점이 찾아오기 전까지 글로벌 고금리 환경은 반드시 대응해야 할 상수가 됐다.

해외 고금리에 둔감한 수요는 북미 AI 분야와 중국 중앙재정 확장 관련 분야에 국한된다.

반면 지난 수년간 뛰어난 주가 흐름을 보인 해외 진출 및 자원 섹터는 압박을 받고 있다.

포트폴리오 전략 측면에서는 북미 AI, 중국 ‘6장망(수망·신형 전력망·연산망·신세대 통신망·도시 지하관망·물류망)’ 건설, 그리고 반과당경쟁이 이끄는 공급 출구화 품목을 중심으로 전략을 수립할 것을 제시한다.

AI와 에너지·화학 구조는 현 고금리 환경에서도 유효하며, AI 투자 주기의 변곡점을 밀착 추적할 필요가 있다.

고금리 환경 속 섹터별 추천 전략

구분주요 주목 및 비중 확대 분야
테크 섹터광통신, PCB, MLCC, 가스터빈, 웨이퍼 제조
비테크 섹터에너지·화학, 혁신 신약, 배당주(석탄, 은행), 해외 진출 잠재력 선도 증권사
핵심 포트폴리오 전략북미 AI, 중국 6장망 건설, 반과당경쟁 공급 출구화 품목

테크 섹터 내부에서는 광통신, PCB, MLCC, 가스터빈, 웨이퍼 제조 등에 주목하고 신기술과 신테마를 중시해야 한다.

비테크 섹터의 경우 에너지·화학, 혁신 신약, 배당주(석탄, 은행) 및 해외 진출 잠재력을 가진 선도 증권사의 비중을 확대할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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