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저평가 지속, 구조조정 속 실적 회복 기대

궈진증권은 최근 증권 업종의 밸류에이션 및 ROE 미스매치로 인한 높은 투자 매력을 지녔고 업계 구조조정에 따른 신성장 동력을 주시해야 한다고 전망했다.

현재 증권 섹터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11배로 10년래 중하위권 수준이며, 주가수익비율(PE)은 12배로 10년래 최저점에 머물러 있으나 상반기 연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를 상회하고 있다.

대형 합병을 통한 업계 구조조정도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

CICC의 둥싱증권 및 신다증권 흡수합병 과정에서 A주 반대주주 매수청구권 유효 신고 주식 수는 732만 1947주(1084개 계좌)로 확정됐으며, 신완홍위안증권이 관련 대금을 완납하고 청산 이체 절차를 마쳤다.

23일 CICC가 거래를 재개한 가운데 상하이증권거래소는 둥싱증권과 신다증권의 상장폐지 신청을 정식 수리했다.

업계 주요 영업 지표도 견조한 개선세를 나타내고 있다.

구분주요 지표수치증감률
A주 거래일평균 거래대금1조 9,135억 위안5.7%
주식·펀드 거래1~8월 누적 일평균 거래대금3조 1,918억 위안–
공모펀드주식 투자형 신규 발행 규모4,437억 건27.7%
IB 부문1~8월 IPO 조달액1,893억 위안189%
IB 부문1~8월 채권 인수 규모11조 5,614억 위안11%

궈진증권은 대형 우량 증권사 위주의 차별화된 실적 및 밸류에이션 회복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추천주로는 광파증권(000776.SZ), 중신증권(600030.SH), 화안증권(600909.SH), 궈타이하이퉁증권(국태군안)(601211.SH)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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