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 5개 증권사가 금주 주간 증시의 동향 전망과 탑픽을 제시했다.
카이위안증권은 미중 양국 정상이 회동하면서 양국의 관계 재설정, 전략 조정, 무역·경제 관계 보완 등 다양한 측면에서 심도 있는 소통을 진행했으나, 시장이 기대한 대규모 구매 계약이나 규제 해제, 추가관세 면제 등의 조치가 없어 미중 정상회담에 따른 실망감이 당분간 증시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곧 ‘궈칭제(국경절)‘ 연휴가 시작되기에 내수 진작 정책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했다.
더 많은 상품, 서비스업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중앙 및 지방정부 차원의 조치가 시행될 수 있고 산업계에서도 연휴를 겨냥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시작할 수 있어 소비 테마에 활력이 돌 것으로 전망했다.
| 증권사 | 주요 전망 포인트 | 금주의 탑픽 |
| 카이위안증권 | 미중 회담 실망감 속 국경절 연휴 내수 부양책 및 소비 테마 기대 | 귀주모태주(600519.SH), 안기효모(600298.SH) |
궈신증권은 8월 자동차, 부동산 등 여러 산업 지표가 전월 대비 호전됐고, 9월에도 추가 부양책 시행으로 경기 회복세가 도드라졌다고 평가했다.
특히 수출입 지표, 산업 경기, 부동산 등이 강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가 시장 안정성 위주로 전환되며 1선, 2선 도시 위주로 일반 주택 가격이 분명한 회복세를 보이고, 부동산 개발사의 채무 관리 능력도 강화되어 부동산 업계가 주요 화두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 증권사 | 주요 전망 포인트 | 금주의 탑픽 |
| 궈신증권 | 주요 경제 지표 회복 및 부동산 시장 안정화 정책 효과 본격화 | 랑시(002612.SZ) |
중인증권은 미 10년물 국채금리 수익률이 5.2%를 상회하면서 자금 이탈과 변동성 확대가 중국 증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중국 정부의 경기 안정·부양 기조와 독자적 통화정책 유지 의지가 확고하고, ‘궈칭제‘ 연휴에 따른 주민 소비 회복 기대감이 형성되어 있어 하락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 증권사 | 주요 전망 포인트 | 금주의 탑픽 |
| 중인증권 | 미 국채금리 상승 여파 존재하나 내수 진작책 및 소비 회복으로 하방 지지 | COSCO에너지운송(60026.SH), 마이웨이테크(300751.SZ) |
둥우증권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상이 시장 예측 범위 내에 있어 증시 영향이 제한적이며, 위안화 환율 안정세 속에 중국 인민은행의 적절히 완화된 통화정책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관측했다.
이에 따라 충분한 유동성 환경이 조성되어 AI, 반도체 등 테크주 위주로 관심이 다시 집중될 것으로 기대했다.
| 증권사 | 주요 전망 포인트 | 금주의 탑픽 |
| 둥우증권 | 위안화 환율 안정 및 완화적 통화정책 유동성 바탕 테크주 강세 재현 | 지린임업(600189.SH) |
둥하이증권은 화웨이가 공개한 ‘성텅 970‘, ‘성텅 980‘ 칩 및 솔루션과 창신메모리의 5세대 DRAM 플랫폼 양산 등으로 반도체 기술 자립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정부의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내 기술 자립 지원 조치에 힘입어 기술 자립 테마가 당분간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 증권사 | 주요 전망 포인트 | 금주의 탑픽 |
| 둥하이증권 | 화웨이·창신메모리 등 국산화 성과 및 ‘15.5계획’ 정책 수혜 | 아오싸이캉제약(002755.S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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