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항증권은 중추절과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명주 가격이 안정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백주 섹터 주가가 실적 개선에 앞서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백주 업체인 귀주모태, 오량액, 노주노교 등은 명절 전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루페이모태의 도매가는 다음과 같이 형성되어 있다.
| 구분 | 도매가 |
| 상자당 | 1,750위안 |
| 개별 병당 | 1,730위안 |
귀주모태는 명절 기간 유통 가격 안정을 위해 자영 매장을 통해 개인 및 기업 고객 대상 매수한도 제한 정책을 실시 중이다.
올해 중추절은 명주 및 가성비 높은 제품 위주로 소진이 원활하며, 전체적인 소진 수준은 전년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백주 산업은 대표 제품의 도매가 상승과 신규 채널 확보가 가시화될 경우 주가 반등과 함께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주가 수준에서는 실적 개선에 앞서 주가가 먼저 회복될 가능성이 크므로, 채널 재고 소진 및 경영 개선, 배당수익률 관점에서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 유효하다.
한편, 8월 소매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담배·주류 및 음료 품목의 소매 판매 증가율은 전월 대비 개선되었으며, 소비재 물가 역시 온화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전통 저도주인 황주는 저도화 음주 트렌드에 부합하여 채널 확장과 침투율 상승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관심주로는 구웨롱산사오싱(600059.SH), 귀주모태주(600519.SH), 오량액(000858.SZ), 노주노교(000568.SZ)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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