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의 이자 지원 효과로 가계 부동산 대출 금리가 2%대까지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23일 퉁화순재경에 따르면 최근 들어 증시 내 부동산 기업 주가가 강한 상승세를 보여 왔는데, 이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은 전국 주요 도시를 주축으로 부동산 거래가 한층 더 활성화된 효과가 나오는 것이라 설명했다.
특히 이들은 현재 중앙 및 지방정부가 가계 부동산 대출금리 할인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부동산 대출 수요가 대폭 늘며 부동산 거래도 한층 더 활성화될 것이라 전망했다.
실제 일부 인사들의 발언에 따르면 국경절 연휴 전후로 전국적인 부동산 대출 금리 할인 혜택이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재정부가 20~50bp 규모의 이자 할인 혜택을, 지방정부가 20~50bp 규모의 이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일부 지역의 경우 최대 100bp 규모의 부동산 대출금리 할인 혜택이 제공될 수 있다고 예측했다.
| 구분 | 주체 | 할인 혜택 규모 (예상) |
|---|---|---|
| 중앙정부 이자 할인 | 재정부 | 20~50bp |
| 지방정부 이자 할인 | 지방정부 | 20~50bp |
| 일부 지역 최대 할인 | 중앙 및 지방정부 | 최대 100bp |
| 예상 대출 금리 수준 | 가계 부동산 대출 | 2%대 |
이로 인해 가계 부동산 대출 금리는 2%대까지 하락하게 되며 이는 주민의 부동산 구매 의지를 자극할 것으로 예상돼 부동산 경기 회복 기대감이 선반영되며 부동산주가 급등한 것으로 판단된다.
비록 정부 차원에서 공식적인 전국 부동산 대출 금리 지원 정책에 대한 공식 문건이 공개된 상황은 아니지만 그간 당국이 여러 차례 부동산 경기 회복에 관한 입장을 밝혀 왔다.
실제 2선, 3선 도시의 부동산 공실률이 높아, 더 적극적인 부양책 시행 필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이기에 정부의 부동산 대출금리 할인 제도가 시행될 가능성은 높게 점쳐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