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자위, 국영기업 주도 선진제조업·AI 육성

중국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국자위)가 선진 제조업 정책 시행 과정에서 국영기업이 주도적 역할을 맡도록 할 것이라 밝혔다.

22일 증권시보에 따르면 지난 20일 중국 국자위는 부처 회의를 개최하며 여러 주요 국영기업 관계자를 소집했다.

국자위는 이번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15·5 계획) 기간 선진 제조업 관련 정책 지원을 더 확대할 것이라 강조했는데, 이 과정에서 국영기업이 주축이 되어 선진 제조업 정책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분주요 추진 내용
정책 방향15·5 계획 기간 선진 제조업 정책 지원 확대 및 국영기업 주도 역할 강화
테스트 플랫폼선진 제조업 기술·플랫폼 시범 운영 후 동종 및 전후방 산업으로 확대
AI 기술 활용AI 기술을 실무에 적용해 생산성 및 경영 효율성 향상 주도
산업 지원산업계 성장을 위한 자금적, 기술적 지원 제공

특히 국영기업은 선진 제조업 육성을 위해 우선적인 테스트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국영기업이 먼저 선진 제조업 관련 기술, 플랫폼을 시범 운영해 효과를 입증하고 이를 동종 업계 기업이나 업·다운스트림 기업에 적용하는 형식으로 선진 제조업의 적용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영기업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생산성, 경영 효율성 등을 향상하는 데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AI 기술의 비약적 발전에 경제, 사회 내 주요한 핵심 기술로 자리를 잡은 만큼 국영기업이 실제 환경에서 AI 기술을 활용해 이를 산업계 전반으로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이외에도 국영기업이 산업계 성장을 지원할 자금적, 기술적 지원에 나서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선진 제조업 목표를 완수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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