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난증권은 하이시커제약(002653.SZ)에 대해 신약 파이프라인의 본격적인 수확기 진입과 해외 기술수출(BD)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투자의견 ‘관심’를 유지했다.
동사는 다수 신약의 상업화와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 계약에 힘입어 실적 성장 기회를 맞이했고 원내 중심 채널 확장과 글로벌 진출이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이시커제약의 2026년 상반기 매출은 31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71% 늘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8.51억 위안으로 426.98% 급증했다.
사업부별로는 핵심인 자사 생산 제품 매출이 17.84억 위안으로 18.41% 증가해 주요한 실적 성장 동력을 제공했다.
해외 기술수출이 포함된 기타 제품 및 서비스 매출은 7.79억 위안으로 14,833% 폭증했고 매출총이익률도 99.93%에 달했으며, 협력 생산 제품 매출은 5.16억 위안으로 9.3% 성장했다.
2026년 상반기 사업부별 실적 현황
| 사업 부문 | 매출액(억 위안)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자사 생산 제품 | 17.84 | 18.41% |
| 기타 제품 및 서비스(해외 BD 포함) | 7.79 | 14,833% |
| 협력 생산 제품 | 5.16 | 9.30% |
마취, 진통, 소화기 및 간 질환, 만성질환, 종양 등 5대 사업부는 병원 시장을 축으로 소매 약국과 현급 의료기관 및 온라인까지 유통망을 넓혔다.
중부 31.84%, 북부 26.23%, 동부 25.71% 등 주요 지역 채널에서 고른 고성장을 기록하며 시장 침투를 가속화하고 있다.
제품 및 기술 측면에서 동사는 사이클로포폴(시슈닝), 클리가발린(시메이닝), 코글립틴(베이창핑) 등 5종의 혁신신약을 시장에 안착시켰다.
이중 주력 신약인 시슈닝은 2026년 5월 미국 FDA 허가를 획득해 글로벌 상업화를 본격화했으며, 릴리 및 애브비 등 글로벌 빅파마와 총 60억 달러 규모를 상회하는 기술수출을 성사시켰다.
2026~2028년 동사의 매출은 각각 60.14억, 69.12억, 80.0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7.06%, 14.93%, 15.8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8.49억, 10.08억, 11.19억 위안으로 226.99%, 18.74%, 11.01% 증가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0.74, 0.88, 0.98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92, 78, 70배다.
2026년~2028년 실적 및 주요 지표 전망
| 연도 | 매출액(억 위안) | 매출 증감률(%)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억 위안) | 순이익 증감률(%) | EPS(위안) | PER(배) |
| 2026년(E) | 60.14 | 37.06% | 8.49 | 226.99% | 0.74 | 92 |
| 2027년(E) | 69.12 | 14.93% | 10.08 | 18.74% | 0.88 | 78 |
| 2028년(E) | 80.05 | 15.81% | 11.19 | 11.01% | 0.98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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