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항증권은 란써광뱌오(300058.SZ)에 대해 글로벌 해외 진출 비즈니스의 견고한 성장과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를 통한 수익성 회복세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메타, 구글, 틱톡 등 글로벌 대형 미디어 공식 대행사로서 입지를 굳히는 한편, 신흥 효과형 광고 플랫폼과 자체 AI 제품군을 앞세워 실적 반등을 본격화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실적 및 사업부별 현황
2026년 상반기 란써광뱌오의 주요 실적 및 사업부별 매출 현황은 다음과 같다.
| 구분 | 2026년 상반기 실적 (억 위안)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2분기 실적 (억 위안) |
|---|---|---|---|
| 전체 매출 | 345.62 | 6.8% | 157.55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2.11 | 119.28% | 0.85 |
| 해외 광고 송출 매출 | 290.79 | 7.68% | – |
| 종합 광고 대행 매출 | 24.69 | 46.03% | – |
| 종합 마케팅 서비스 매출 | 30.14 | -17.75% | – |
해외 진출 부문에서는 앱러빈과 몰로코 등 AI 기반 신흥 미디어 플랫폼이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아마존 DSP가 본격적인 규모 확장에 돌입했으며, 핀터레스트와 빙 플랫폼 역시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AI 사업부 및 기술 측면에서는 상반기 연구개발비가 전년 동기 대비 173.45% 증가한 0.95억 위안에 달했으며, AI 구동 매출은 28.45억 위안으로 81.4% 급증했다.
API 기반 대형 모델 토큰 소비량이 2조 개를 돌파하며 2025년 연간 사용량의 2배에 도달했다.
동사는 글로벌 AI 광고 최적화 시스템인 Adswin,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 주기를 지원하는 청허 AI, 국내 스마트 광고 송출 프로세스를 재구축한 선란 등 Blue AI 제품 라인업을 고도화했다.
연간 100만 건 이상의 영상 소재 제작이 가능한 Blue AI 선잉을 통해 AI 미디어 제작 분야로도 사세를 확장 중에 있어 동사의 주요한 미래 성장 동력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향후 실적 및 지표 전망
| 구분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2028년 (예상) |
|---|---|---|---|
| 매출 (억 위안) | 775.06 | 857.02 | 933.32 |
| 매출 전년 대비 증감률 (%) | 12.83% | 10.57% | 8.9%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2.31 | 2.5 | 3.33 |
| 순이익 전년 대비 증감률 (%) | 3.01% | 7.94% | 33.3% |
| 기본 EPS (위안) | 0.06 | 0.07 | 0.09 |
| PER (배) | 216.73 | 200.79 | 150.64 |
동사는 글로벌 시장 확대와 AI 기술 적용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