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항증권은 비야디(002594.SZ)에 대해 전기차 해외 수출의 강력한 성장세와 수익성 회복을 높이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글로벌 전기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을 선도하는 가운데 해외 생산 거점 가동과 프리미엄 기술 혁신을 통해 독보적인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동사의 2026년 상반기 매출은 3,448.1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감소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23.25억 위안으로 -20.5% 줄었다.
반면 2분기 매출은 1,945.9억 위안으로 -3.15% 감소하는데 그쳤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82.41억 위안으로 29.7% 증가하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본격화했다.
| 구분 | 2026년 상반기 | 전년 동기 대비 | 2026년 2분기 | 전년 동기 대비 |
| 매출액 | 3,448.15억 위안 | -7.1% | 1,945.9억 위안 | -3.15%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23.25억 위안 | -20.5% | 82.41억 위안 | 29.7% |
사업부별로는 핵심인 자동차 및 배터리 부문 매출이 2,753.41억 위안을 기록했고, 매출총이익률은 22.3%로 전년 대비 2%p 상승했다.
상반기 차량 수출이 79.2만 대로 67.8% 급증함에 따라 해외 매출은 1,812.7억 위안으로 33.9% 늘어 전체의 52.6%를 차지하며 사상 처음으로 50%를 돌파했다.
| 사업 및 수출 지표 | 수치 | 증감률 | 비중 |
| 자동차 및 배터리 부문 매출 | 2,753.41억 위안 | – | – |
| 자동차 및 배터리 매출총이익률 | 22.3% | 2%p | – |
| 상반기 차량 수출량 | 79.2만 대 | 67.8% | – |
| 해외 매출액 | 1,812.7억 위안 | 33.9% | 52.6% |
글로벌 생산 능력 확충을 위해 태국과 브라질 등 해외 현지 공장이 본격 가동에 들어가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강화했다.
기술 측면에서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와 초급속 충전 기술 및 충전기를 출시해 동력·저장·충전 일체형 시너지를 완성했다.
지능화 부문에서는 ‘톈선즈옌’ 시스템의 아키텍처와 알고리즘을 전면 업그레이드했으며 스마트 드라이빙 탑재 차량이 333만 대를 돌파했다.
또한 ESS 출하량 부문에서도 글로벌 1위를 수성하며 AI 인프라 확충에 따른 성장 동력도 보강했다.
| 연도 | 매출액(억 위안) | 매출 증감률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억 위안) | 순이익 증감률 | EPS(위안) | PER(배) |
| 2026년(예상) | 8,381.85 | 4.26% | 374.82 | 14.91% | 4.11 | 21.45 |
| 2027년(예상) | 9,632.40 | 14.92% | 501.58 | 33.82% | 5.50 | 16.03 |
| 2028년(예상) | 10,679.02 | 10.87% | 635.87 | 26.77% | 6.97 | 12.65 |
2026~2028년 동사의 매출은 각각 8,381.85억, 9,632.4억, 10,679.0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4.26%, 14.92%, 10.8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74.82억, 501.58억, 635.87억 위안으로 14.91%, 33.82%, 26.77% 증가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4.11, 5.5, 6.97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21.45, 16.03, 12.65배다.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