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고형폐기물 성장세 지속

재통증권은 고형폐기물 처리 부문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수질 관리가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는 가운데 장비 및 종합 환경 산업의 회복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2026년 상반기 고형폐기물 처리 부문의 매출액은 896.51억 위안, 순이익 99.01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5%, 27.4% 증가했다.

자원 사업의 확장, 재생 제품 가격 회복, 기존 설비 가동률 상승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수질 관리 부문의 2026년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567.29억 위안, 순이익은 4.4% 증가한 71.26억 위안을 기록했다.

사업 부문 (2026년 상반기)매출액(억 위안)매출 증감률순이익(억 위안)순이익 증감률
고형폐기물 처리896.5119.5%99.0127.4%
수질 관리567.292.3%71.264.4%
종합 환경 제어-5.8%
환경 장비335.9317.4%

반면 종합 환경 제어 부문의 상반기 매출액이 -5.8% 감소했으나 비용 절감 및 부실 프로젝트 정리, 미수금 회수 정책에 힘입어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대기 오염 제어 부문은 석탄 화력발전소 및 철강 분야의 배출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수요가 감소하며 적자 전환했다.

환경 장비 부문은 매출이 17.4% 늘어난 335.93억 위안을 기록하며 외형은 성장했으나 저마진 사업 비중 확대와 시장 경쟁 심화로 인해 수익성 개선은 다소 지연되는 모습을 보였다.

중장기적으로는 자원 생산능력 확대와 운영 효율화, 교체 수요 및 설비 신규 도입이 구조적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심주로는 고능환경(603588.SH), 절보그룹(002266.SZ), 웅싱그룹(601033.SH), 중커룬위환경보호(301175.SZ), 흥용환경(000598.SZ), 롄허워터테크(603291.SH)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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