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국채 금리 급등과 거래대금 감소로 시장 유동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으나, 시장 전문가는 A주 시장의 유동성이 여전히 건전한 구간에 있다고 진단했다.
중국 인민은행에 따르면 7월 말 M2 통화량은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고, 사회융자잔액은 7.4% 증가해 금융 환경이 합리적이고 풍부한 수준을 유지했다.
8월 이후 A주 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2.18조 위안을 기록했다.
이는 상장 신용거래 자금 재유입과 신용거래 비중 상승 등 내수 자금 수요가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주요 금융 및 거래 지표 | 수치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 M2 통화량 (7월 말) | – | 7.7% |
| 사회융자잔액 (7월 말) | – | 7.4% |
| A주 일평균 거래대금 (8월 이후) | 2.18조 위안 | – |
미국 국채 규모가 40조 달러를 돌파하고 금리가 상승하며 글로벌 유동성 압박 우려가 커졌으나, 중국은 독자적인 재정 및 통화정책을 유지하며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
미국과 중국의 10년물 국채 금리 차이가 2025년 10월 이후 72.3bp 확대됐음에도 역외 위안화 환율은 달러당 7.1287위안에서 6.7178위안으로 5.76% 절상되며 중국 자산의 안정성을 증명했다.
| 환율 및 금리 지표 | 수치 및 변동 |
|---|---|
| 미·중 10년물 국채 금리 차이 (2025년 10월 이후) | 72.3bp 확대 |
| 역외 위안화 환율 (달러당) | 7.1287위안 → 6.7178위안 (5.76% 절상) |
상장사의 실적 개선도 증시를 뒷받침했다. 2026년 상반기 상하이 증시 상장사 2,318곳의 매출은 26.22조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2.82조 위안으로 17.6% 증가해 2022년 이후 최고 증가율을 나타냈다.
또한 전체 기업의 약 80%가 흑자를 기록했다.
기술 혁신 동력도 강해졌다. 커촹반 상장사의 상반기 매출과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8.6%, 437.6% 급증한 1.01조 위안과 1,448.87억 위안을 기록했다.
차세대 정보기술 업종의 순이익은 896.1% 증가했고, 집적회로 산업의 순이익은 967.2% 폭증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 구분 (2026년 상반기 실적) | 실적 규모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 상하이 증시 상장사 전체 매출 | 26.22조 위안 | 6.3% |
| 상하이 증시 상장사 전체 순이익 | 2.82조 위안 | 17.6% |
| 커촹반 상장사 매출 | 1.01조 위안 | 38.6% |
| 커촹반 상장사 순이익 | 1,448.87억 위안 | 437.6% |
| 차세대 정보기술 업종 순이익 | – | 896.1% |
| 집적회로 산업 순이익 | – | 967.2% |
시장 전문가들은 해외 유동성 변동성이 단기 심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중국 경제의 견조한 펀더멘털과 기업 실적 개선이 A주 시장의 중장기 상승 흐름을 지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