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난증권은 성훙전기(300693.SZ)에 대해 AIDC 사업이 강한 성장 기회를 맞이했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동사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요 폭발과 신에너지 인프라 확대에 힘입어 실적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전력전자 변환 및 제어 기술 경쟁력이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동사의 2026년 상반기 매출은 17.59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2%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28억 위안으로 44.1% 늘었다.
특히 2분기 매출은 10.15억 위안,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43억 위안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 67.4% 증가하며 수익성이 크게 향상됐다.
[성훙전기 2026년 상반기 및 2분기 실적 현황]
| 구분 | 수치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
| 상반기 매출 | 17.59억 위안 | 29.2% |
|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2.28억 위안 | 44.1% |
| 2분기 매출 | 10.15억 위안 | 34% |
| 2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43억 위안 | 67.4% |
사업 부문별로는 전기차 충전기, 산업용 보조 전원, 신에너지 전력 변환 장비, 배터리 화성 및 검사 장비 전반이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
충전기 사업은 글로벌 급속 충전망 구축 수요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으며, 전력 변환 부문은 ESS 마이크로그리드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60개국 이상에서 대규모 납품 실적을 확보했다.
기술 및 신사업 측면에서 동사는 2026년 AIDC 핵심 전원 사업부를 신설해 전력망부터 서버에 이르는 핵심 전력 솔루션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엔비디아의 800V DC 아키텍처 등 초고전력 GPU 클러스터의 전력 밀도 및 방열 한계를 극복하는 전원 솔루션을 개발 중이며, 향후 AIDC 전원 사업이 동사의 차세대 실적 도약을 견인할 전망이다.
2026~2028년 동사의 매출은 각각 41.08억, 48.2억, 56.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8.63%, 17.33%, 17.4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6.08억, 7.43억, 8.99억 위안으로 27.76%, 22.06%, 21.12% 증가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1.94, 2.37, 2.88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21, 17, 14배다.
[2026~2028년 실적 전망 및 Valuation]
| 연도 | 예상 매출 (위안) | 매출 증감률 (%) | 예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위안) | 순이익 증감률 (%) | 예상 EPS (위안) | 예상 PER |
|---|---|---|---|---|---|---|
| 2026년 | 41.08억 | 18.63% | 6.08억 | 27.76% | 1.94 | 21배 |
| 2027년 | 48.2억 | 17.33% | 7.43억 | 22.06% | 2.37 | 17배 |
| 2028년 | 56.6억 | 17.43% | 8.99억 | 21.12% | 2.88 | 14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