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핑양증권은 2분기 수익성이 크게 회복된 코스코해운(601919.SH)에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2026년 상반기 동사의 매출은 1,119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9%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34.2억 위안으로 23.5% 감소했다.
동사는 반기 배당으로 주당 0.43위안을 지급하는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동사의 2025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08.7억 위안이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두 차례 배당을 통해 주당 누적 1위안을 지급해 배당성향 50%를 기록했다.
동사는 국내외 컨테이너 운송 서비스 및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매출총이익 기준으로 컨테이너 운송 사업이 184.45억 위안으로 89.9%를 차지했고, 항만 터미널 사업이 17.48억 위안으로 8.5%를 차지했다.
[코스코해운 2026년 상반기 주요 실적 및 사업 비중]
| 구분 | 수치 | 변동률 / 비중 |
| 상반기 매출 | 1,119억 위안 | 2.59% |
|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34.2억 위안 | -23.5% |
| 반기 배당금 (주당) | 0.43위안 | – |
| 컨테이너 운송 매출총이익 | 184.45억 위안 | 89.9% |
| 항만 터미널 매출총이익 | 17.48억 위안 | 8.5% |
2026년 7월 말 기준 동사의 자체 운영 컨테이너 선대 규모는 606척, 선복량은 약 366만 TEU다.
신조선 수주잔고는 82척, 약 118만 TEU이며, 임대 선박 수주잔고는 약 50만 TEU로, 기존 선복량과 수주잔고의 합계는 530만 TEU를 돌파했다.
[코스코해운 선대 및 수주잔고 현황]
| 구분 | 선박 수 | 선복량 |
| 자체 운영 선대 | 606척 | 약 366만 TEU |
| 신조선 수주잔고 | 82척 | 약 118만 TEU |
| 임대 선박 수주잔고 | – | 약 50만 TEU |
| 합계 | – | 530만 TEU 돌파 |
상반기 글로벌 선복량 공급 증가율은 2.1%였으나 지정학적 충돌로 인한 우회 운항과 항만 우회 등으로 유효 선복량 공급이 제한받았다.
2026년 상반기 중국컨테이너운임지수(CCFI) 평균은 1,249로 전년 동기 대비 0.26% 하락했으나, 2분기 CCFI 평균은 전분기 대비 19.5% 상승했다.
이에 따라 동사의 2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1%, 전분기 대비 28.3% 크게 증가했다.
[2분기 지표 및 순이익 증가율]
| 구분 | 전년 동기 대비 변동률 | 전분기 대비 변동률 |
| 2분기 CCFI 평균 | – | 19.5% |
| 2분기 순이익 | 29.1% | 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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