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 발전용 석탄 가격 급등, 공급 부족 심화

광발증권산시성내몽골 지역의 발전용 석탄 가격이 급등하고 제철용 코크스 석탄의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는 등 전반적인 석탄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주요 석탄 가격 및 지표 변동 현황은 다음과 같다.

구분가격 및 지표전주 대비 변동
주요 생산지 발전용 석탄 가격 상승 폭톤당 100~200위안 이상
항구 기준 5,500킬로칼로리 발전용 석탄 (CCI5500) 가격톤당 947위안67위안
산시성 정제 석탄 가격 상승 폭톤당 140~180위안
9월 주요 지역 코크스 석탄 장기계약 인상 폭톤당 260~350위안

여름철 전력 피크 기간이 지나면서 발전소의 일일 소비량은 소폭 감소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주요 생산지의 안전 점검 강화로 복구 속도가 더디고 수송비 역전 현상까지 가중되어 항구 재고가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이 가격 상승을 견인했다.

제철용 코크스 석탄 시장 역시 강력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산시성의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초과 생산 단속으로 정제 석탄 가격이 상승했다. 9월 주요 지역의 코크스 석탄 장기계약 가격 또한 크게 인상됐다.

수입산 몽골 석탄의 통관 차질과 호주산 석탄 가격 상승으로 고품질 주력 코크스 석탄의 현물 수급 불균형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이처럼 석탄 수급 타이트 현상 지속과 장기계약 단가 상승에 따라 우수한 자산 가치와 가격 탄력성을 지닌 주요 상장사들의 수혜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관심주 : 산시석탄, 옌광에너지그룹, 중국석탄에너지, 신화에너지, 화이베이광업, 노안환경에너지, 시산석탄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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