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AI 전력난에 가스터빈 부상

궈진증권은 인공지능 AIDC의 급격한 증설로 인한 전력 부족 현상 속에서 가스터빈이 최적의 전력 공급 솔루션으로 자리 잡으며 산업 호황이 이어질 것이라 분석했다.

미국AIDC 전력 소비 비중이 2025년 2.14%에서 2027년 12.73%까지 급증할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안정적 발전과 피크 조절이 가능한 가스터빈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미국 AIDC 전력 소비 비중 전망]

구분2025년(예상)2027년(예상)
전력 소비 비중2.14%12.73%

현재 글로벌 가스터빈 시장은 GEV, 지멘스에너지, 미쓰비시중공업 등 3대 완성품 기업이 약 80%를 독점하고 있으며, 수주잔고는 이미 5년 치를 넘어섰다.AIDC 전력 공급 솔루션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가스터빈 발전 설비, AI로 생성

AIDC 전력 공급 솔루션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가스터빈 발전 설비.

그러나 핵심 부품인 터빈 블레이드의 공급 병목현상으로 인해 납기가 지연되면서 수요와 공급 간의 격차가 갈수록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가속화하는 중국산 밸류체인 기업들의 반사이익과 해외 진출 기회가 크게 부각되고 있다.

터빈 블레이드 선도기업 잉류기전(603308.SH)은 해외 주요 고객사 공급을 늘리고 있으며, 가스터빈 시스템 패키징 업체 자루이오일필드(002353.SZ)는 북미 AIDC 시장에서 대규모 수주를 잇달아 확보하고 있다.

추천주 : 잉류기전(603308.SH), 자루이오일필드(002353.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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